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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스포츠지도자, 대규모 시찰단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 방문

기사승인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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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스포츠 산업화를 주도하기 위한 e스포츠 표준화 작업에 속도내”

“한국의 세종e주식회사의 초청으로, 중국 e스포츠 지도자들 대거 방한, e스포츠 시설, 단체, 산업화, 콘텐츠개발기관, 지방자치단체 방문”

중국 e스포츠지도자, 대규모 시찰단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 방문

[뉴스프리존=안데레사 기자] 전 세계 e스포츠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최근 e스포츠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문화부산하 중국인터넷온라인서비스협 장노빈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 표준화위원, 문화부 공무원과, PC방 동사장, 대학임원과 e스포츠 관련회사 등 중국 e스포츠 지도자 23명이 한국의 세종e㈜ 초청으로 15일 방한했다. 당초 중국인터넷온라인서비스협회는 지난해 말 세종e㈜측에 한국 방문을 요청하여 계획된 것이었다.

이들은 4박 5일간의 방한기간 중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e스포츠 명예의 전당,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 그리고 인천경제산업정보  테크노파크를 견학했다. 이어 한국의 e스포츠 프로구단, 중국과 차별화된PC방, 경기도 성남시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등도 연이어 방문했다. 또한 한국 LCK경기도 관람하고 한국 4차산업관련 신기술개발과 사업화방안 설명회에도 참석했다고 세종이주식회사(대표 전옥이)는 전했다.

15일 저녁에는 중소기업중앙회연회장에서 중국 및 한국 e스포츠 지도자와 e스포츠관련 정계(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학계(강릉영동대학교 이사장), 관계(인천시 간부)업계, 전문가 등 6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중국e스포츠 지도자들의 한국방문 환영식과 만찬행사를 동시에 성대하게 거행했다.

중국 인터넷온라인서비스협회 장노빈 회장은 환영식 인사를 통하여 e스포츠분야에서 역사가 오래되고 선진화된 한국방문할 계기가되어 매우 기쁘고 한국의 e스포츠노하우를 중국 거대시장과 결합하여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면 양국의 e스포츠산업발전에 많은 성과를 이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홍일표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위원장)은 축사에서 민간 작은기업(세종이주식회사)이 3년동안 중국의 e스포츠산업화정책을 주관하는 중국 인터넷온라인서비스협화와 한중e스포츠 교류협력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치하하고, 앞으로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양국의 e스포츠산업과 연계된 산업발전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고 관심을 갖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5년 전에 e스포츠의 산업화를 위하여 설립된 중국 문화부 산하 중국인터넷온라인서비스협회(이하 ‘중국인터넷협회’)는 중국의 e스포츠 산업화정책을 주관해 추진하는 기관이다.

‘중국인터넷협회’는 5년전부터 1억7천만명의 e스포츠 종사자를 대상으로 1단계 ‘교육’(전문화), 2단계 ‘자격증 도입’(등급화), 3단계 ‘취업’(직업화)을 통한 e스포츠 산업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전 세계 e스포츠 산업화를 주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최근 e스포츠의 표준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대학내 e스포츠학과 설립운영, 단기교육 및 자격증분야 표준화, 200만평의 e스포츠대규모산업단지개발, 3년전부터 CEST(China Esports Tournament)대회를 창설하여, 문화부 공인으로 3,500개 e스포츠팀을 구성하여 1년간 리그전을 추진하는 등 e스포츠산업화를 위한 사업을 다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정부의 e스포츠 산업화 정책기반과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경기에 이어, 2022년 항주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에 따른 민간투자도 활성화되고 있다.

‘중국인터넷협회’는 산하에 24개 성시 지회와 중소도시에 협회를 두고 있다. 중국 전역의 PC방 숫자는 약16만개다. 또한 중국은 e스포츠 종사자만 1억7천만명으로 추산된다. e스포츠업계 직업군은 선수, 감독, 코치, 심판, 해설, 아나운서, 대회운영기획, pc방경영자, pc방시설장비기술자 등으로 구분되어 이들에 대한 교육과 등급화, 취업 등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의 세종e㈜는 중국 e스포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 중국인터넷협회와 협정을 체결한후, 협회 위탁기업(대학)인 북경 항성투자발전그룹, 북경화지아대학과 한·중 합자회사인 중세정보기술유한공사(이하 ‘중세’)를 설립했다. ‘중세’는 중국인터넷협회가 추진하는 e스포츠 산업화 정책관련 기업과 대학분야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7년 3월학기 부터는 중국 협회가 중국 최초로 e스포츠학과 설립을 위해 북경 화지아대학을 시범대학으로 지정했다. 세종e(주)는 이 학과에 2년6개월간의 e스포츠 커리쿨럼과 교육운영기준을 만들어주고 우수한 프로선수출신 우수 강사들을 직원으로 채용하여 화지아대학에 상주 파견해 지금까지 3년째 e스포츠 학과를 운영(현재55명) 중이다.

어윤덕 세종이주식회사 회장(전 인천시정무부시장)은 이번 방한행사의 의미는 3년간의 e스포츠교류협력사업을 통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는 한중간 e스포츠사업의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면, 지금부터는 건설된 e스포츠고속도로를 달리는 e스포츠산업 화물을 찿기위한 방한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한중간 e스포츠관련 상호 유익한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중국인터넷협회 주관으로 분야별로 팀을 구성하여 2차,3차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다. 

어 회장은 “중국 정부의 e스포츠산업화정책을 위임받아 추진하는 거대 중국인터넷협회가 한국에 e스포츠산업정책 등 많은 공공 기관, 단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소기업인 세종이주식회를 통해 방한과 교류행사 주관을 한 점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 중국정부, 인터넷협회와 긴밀한 협의와 중국과의 e스포츠 교류협력사업을 통하여 중국 거대시장에 한국청년들의 취업등 고용창출과 e스포츠대회, 교육, 엔터테인먼트, 광고, 게임, 산업단지개발 등 관련분야 기업들이 중국진출을 할 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3년간의 중국정계,협회등과의 교류협력과 사업을 통한 신뢰를 통하여 민간외교에도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데레사 기자 sharp229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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