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중인 이소영       ⓒ성종현 기자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숲 스튜디오에서 '섹시산타 화보프로젝트 쇼케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모델 이소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국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노랑머리로 탈색을 했다는 그녀는 “얼마전 발매한 화보집이 완판 되었는데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38-26-38 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이소영은 “생긴것과 다르게 털털한 성격이 저의 매력이며,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38인치를 자랑하는 엉덩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내년 피트니스 대회를 위해 열심히 운동중인 그녀는 “1년이 이렇게 지나갔는데 외로운 솔로분들은 아름다운 짝을 만나길 바라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화보 촬영중인 이소영      ⓒ성종현 기자
▲화보 촬영중인 이소영      ⓒ성종현 기자
▲화보 촬영중인 이소영      ⓒ성종현 기자
▲화보 촬영중인 이소영      ⓒ성종현 기자
▲화보 촬영중인 이소영     ⓒ성종현 기자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