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국회의원 의정평가 활동 해단식도 열려

국회의원 의정평가단 위촉식 현장

[뉴스프리존=김태훈 기자]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 국회의원 의정평가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총재 서정태)은 지난 1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시민단체들과 지속적인 국회 시도의회 모니터링과 감시 평가를 하기로 2019년 활동 위촉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한러공생연맹, 재중길림신문사(재중동포협회), 세계여성평화그룹,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국제음악예술인협회, 한라백두평화통일연대, 정조인성건강진흥원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 (사)한국유권자총연맹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유권자들이 더욱 힘을 모아 우리나라의 정치 지형을 바꿔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앙선관위 승인 제13호 단체의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정진해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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