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키 쇼 오늘, 100회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 뉴스 자키 쇼 오늘, 100회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뉴스프리존의 ‘뉴스 자키 쇼’가 오늘 100회 방송을 맞았습니다.

이 시간 저희 ‘뉴스 자키 쇼’프로그램을 애청해주시고 끊임없이 성원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본 프로그램의 제작취지와 시청 안내를 해드리고 뉴스 자키 쇼 시작하겠습니다.

뉴스자키 쇼만이 갖는 뉴스전달의 특징과 장점은 이렇습니다.
먼저 한 주간 뉴스의 핵심을 뽑아서 데일리 뉴스의 헤드가 되는 뉴스를 간결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족이 없는, 군더더기를 배제한 뉴스의 핵심을 알기 쉽고 편안하게  해설을 곁들여 전해드리는 점입니다.
귀에 쏙 쏙 들어오는 뉴스의 알맹이를 쥐어주는 전달방식의 강점이라고 자부 합니다.
여기에 팩트(사실보도)를 생명으로 한, 저널리즘의 사명감과 성숙함으로 시청자 존중의 방송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고품격 뉴스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유지하기위한 저희 뉴스프리존 社의 사훈이자 기자정신이기도 합니다.
또한 뉴스만을 전하는 단조로움을 벗어나 시대적 풍조와 사회 트렌드를 포착한 뉴스의 문화적 ·정보, 오락적 요소를 찾아내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연성뉴스의 시청자 흡인력 요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의 언덕길- 오늘의 시’ ‘뉴스 속 유머 한 자락’ ‘사람 사는 이야기’등의 코너가 바로 이런 뉴스의 문화적 요소 이며 오락적 요소입니다.

끝으로 ‘생활뉴스’와 ‘문화뉴스’코너를 통해 경제인인 현대인의 경제적 이윤 감각과 문화 시민으로서 갖는 문화욕구 충족의 가이드로서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창사 9주년을 맞는 ‘뉴스프리존’은 본사 취재 본부와 부산·경남북·호남· 광주 광역 본부·대전 충남북 지역본부를 두고 저널리즘 본연의 사명감과 창의적 기자정신으로 전 직원 혼연일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뉴스자키 쇼는 ‘뉴스 프리존’ 메인 화면에서 언제든 볼 수 있고, 유튜브나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도 주소창에 ‘뉴스자키 쇼’입력하면 바로 동영상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저희 ‘뉴스 프리존’을 사랑해주시고 필요한 때 따끔한 채찍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뉴스자키 쇼 10.26주요뉴스 항목

▶ 여·야 ‘재판거래’ 특별재판부 추진
▶ ‘남북장성급 회담’ 오늘 판문점서
▶ ‘美中 무역전쟁’ 전 세계서 터지는 비명
▶ 9·13 대책 후, 강남3구 집값 동반하락

▶ closing 멘트
‘쓸모 있는 자신의 발견’이야말로 ‘행복의 첫 걸음이다’라는 어느 서평의 헤드라인 기사를 보았는데요.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가 펑펑 쏟아지는 뉴스 대량생산 시대 속에서 ‘뉴스 프리존의 뉴스 자키 쇼’ 같은 프로그램을 만나는 것도 행복의 첫 걸음 일 것입니다.

오늘 뉴스 자키 쇼 100회 맞았는데요. 저희 뉴스 프로그램 더욱 사랑해 주시고 때론 따끔한 채찍도 보내주십시오.
이 아름다운 가을이 꿈길처럼 깊어가고 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뉴스 프리즌 뉴스 자키 쇼 지금까지 편집국장 임병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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