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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유럽 쪽 중립국 검토

기사승인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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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뉴스프리존= 임병용 선임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이후 청와대와 여권에선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조기 개최될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정상회담이 11월 6일 미국 중간선거 전에 열릴 수도 있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워싱턴 외교가에선 2차 정상회담 개최를 둘러싼 미·북 간 논의 상황과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국내 정치 환경을 고려할 때 조기 개최는 쉽지 않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현 정부의 인수위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에서 활동한 한동대 김준형 교수는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간선거 전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으로 간다면, 시간이 아직도 남았다"며 "미국 워싱턴에서 10월 말이 될 가능성도 점 쳐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정작 미국은 2차 정상회담을 중간선거 이후에 갖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은 회담 장소로 한국과 미국을 제외한 제3국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것.
미국은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 방북을 즈음해 복수의 후보지 중 한 곳을 북측에 제안했지만, 북측은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미국은 중립국 성향인 한 유럽 국가를 유력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을 평양으로 불러들이고 싶어 하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는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소식을 전하며 "(폼페이오) 장관 수행단과 식사를 같이 한 북측 관리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임병용 선임기자 sam0352@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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