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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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김현태 기자] 19일 약 15만명으로 추산되는 북한 주민들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0시25분쯤 평양 능라도 5·1 종합경기장에서 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000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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