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온탑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지난 16일 아리랑 라디오 ‘K-Poppin’에 출연한 ‘체리온탑’은 지난 10일 발매된 데뷔 싱글인 ‘하이파이브(HI FIVE)’에서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체리온탑’은 유, 이안, 윤슬, 나예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데뷔곡 'HI FIVE'의 뮤직비디오는 5일 만에 총 조회수 11만을 돌파하는 등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차세대 한류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 팬들이 먼저 알아본 ‘체리온탑’이 아리랑 라디오 ‘K-Poppin’에 출연해 선보인 상큼발랄한 매력에 기존의 팬 뿐만 아니라 새로운 팬이 속속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차세대 한류퀸’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아리랑 라디오 ‘K-Poppin’에서 다채로우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인 ‘체리온탑’은 데뷔곡 ‘하이파이브(HI FIVE)’ 라이브 이외에도 데뷔하기까지의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는 등 신인임에도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해 귀추를 주목 시켰다.

한편, ‘체리온탑’은 이번 아리랑 라디오 ‘K-Poppin’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소와 다채로운 방송 활동 등을 통해 특유의 밝고 귀여운 모습부터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세련된 모습까지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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