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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전국 76팀 출동… 제46회 봉황대기 고교야구, 15일 개막

기사승인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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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과 64강전 일부 경기(21경기 소화)가 열릴 예정인 서울 신월야구장 전경. 나머지 대회 일정은 전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다. / 사진=서울시청

[뉴스프리존=변옥환 기자] 전국 고교야구팀이 모두 출전하는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하루 뒤인 오는 15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전국 76개 고교야구팀이 출전한다.

이번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오는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성고와 진영고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스포츠경제, 서울시, 코리아타임스,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1회전 및 64강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대회 1회전 및 64강전 가운데 신월야구장에서는 21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나머지 일정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디펜딩 챔피언’ 야탑고를 비롯해 경기고, 덕수고, 유신고 등이 강팀으로 꼽히고 있다.

영남권에서는 올해 황금사자기 준우승과 대통령배 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대구고와 3개 대회 8강 이상의 성적을 낸 경남고가 대권에 도전한다. 또 선수층은 얕지만 정재흠(17), 최인호(18) 등 강력한 타선으로 뭉친 포철고가 청룡기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우승 도전에 나선다.

호남에서는 올해 주말리그 전반기 왕중왕전(황금사자기) 우승팀 광주일고와 주말리그 후반기 왕중왕전(청룡기) 우승팀 광주동성고가 2관왕에 도전한다.

충청권에서는 봉황대기 최다 우승(5회)팀으로 유명한 천안북일고와 충청의 강호 세광고가 강팀으로 꼽히고 있다.

1회전 및 64강전 빅매치로 꼽히는 경기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신월야구장에서 열리는 덕수고와 신일고의 경기가 있고 같은 날 오후 3시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광주일고와 화순고의 지역 대결이 있다.

또 18일 오전 9시 신월구장에서 열리는 대구고와 장충고의 매치가 있으며 19일 오후 4시 포항제철고와 마산고의 시합도 볼만할 것으로 보인다.

공식 개막전인 15일 오후 6시 진영고와 개성고의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이후 주요 경기는 대회 주관 방송사인 IB Sports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전 경기 생중계될 예정이다.

변옥환 기자 lich91628@gmail.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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