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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2차 피해가 두려워 공개하지 못하는 여성 성도들

기사승인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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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교회, 여성 신도와 '불륜' 부목사 해임…사과문도 게재

[뉴스프리존= 김선영 기자] 온누리교회, 여성 신도와 '불륜' 부목사 해임…사과문도 게재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17일 여성 신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A부목사를 해임한 가운데 해당 교회내에서 또 다른 부적절한 만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해당 목회자와의 사건을 폭로한 S씨에게 온누리교회 여성 성도들이 유사피해를 호소했기 때문이다. 이메일을 통해 접촉한 후 직접 만나 피해를 들었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가 공개되는 것은 두렵다며 사건이 공개되는 것을 꺼렸다. 그 중에는 기혼 목회자와 유부녀인 성도와의 관계도 있었다.

잇따른 목회자에게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온누리교회 성도  대해 온누리 교회는 다음과 같은 입장이다.

온누리교회는 이 같은 문제에 대해 L목사는“이것이 사실이라면 밝혀질 것입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온누리교회는 A부목사의 불륜설이 확인되자 교회법에 따라 치리에 나섰다.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는 당시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사과문도 함께 올렸다. 교회는 같은달 13일 당회 운영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불륜 혐의라고 일축하고, A 부목사를 해임하고 교회법에 따라 관련 사실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재훈 담임목사는 교회 홈페이지에 “목회자의 죄악으로 성도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끼쳐드려 모든 목회자를 대표해서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사과문을 통해 “당회운영위원회는 지난 7월 13일 긴급회의를 열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법에 따라 불륜을 범한 A 목사를 해임하였다”면서 “간음을 금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법 권징에 따라 해임 징벌하고 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A 목사가 소속된 미국 교단에 이 사실을 전달하여 소속 교단의 엄중한 징벌과 합당한 치리를 받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목회자의 죄악으로 성도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끼쳐드려 모든 목회자를 대표해서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에 A부목사와의 관계를 오픈한 당사자 성씨는 "자신의 피해사례를 불륜으로 일축하여, 여러번 정정요구와 담임목사를 만나기를 희망했지만 교회의 문턱은 높기만 했고, 대기업 총수를 만나는 것보다도 어려운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님을 겪으며 이 사회의 진짜 교회와 목사의 역할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한다"며"다른 피해자에 관해 말하던  날, 담임목사의 중간 역할자 L목사가 '사실이라면 밝혀질 것'이라는 방관자적 입장을 취했다"며 실망스워 했다.

한편 해임된 A부목사는 온누리교회에서만도 주일마다 두번의 설교를 했다. 이 담임목사와 가장 밀접한 직속 비서로서 온누리교회의 실제업무를 담임목사 대리하여 모두 맡아 온 것으로 알려진다.

또 그는 비서실과 통역실을 맡았으며 기독잡지 리빙라이프의 편집장, 외교부와 기업체강의, 그리고 신세계 J부회장의 개인 성경공부를 수년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김선영 기자 libra3333333@gmail.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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