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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피해 11억6천만원 긴급 추가 지원

기사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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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규모 사육농가에 온도저감 시설·장비 지원

[뉴스프리존,전북=김필수 기자] 전북도는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8월초 예비비 2억8천9백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 11억 6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중·소규모 축산농가에 선풍기(환풍기), 동력안개분무기, 지붕스프링클러 등 신속한 설치가 가능한 축사용 온도저감 시설·장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축종별 중・소규모 농가로 기존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지원기준이며 최대 60%를 보조할 계획으로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가능하며 사업기간은 9월말까지이며, 긴급 상황임을 감안하여 사업시행일(2018.8.3.) 이후 구입한 시설·장비에 대해서도 농가당 3백만원 한도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규모 농가기준은 한우 1,200m2, 양돈 3,200m2, 육계 5,000m2, 오리 7,000m2 이하규모의 축산농가를 말한다.

이번 폭염대응 추가지원사업 긴급 추진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 예방을 위한 추가 긴급대책으로, 폭염을 특별재난 수준으로 인식하고 관련대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정부방침과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라는 송하진 지사의 주문에 따른 추가적인 조치이다.

전라북도는 매년 약 11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가축사육환경개선을 통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하여 2014년도부터 3천 3백여 개소 노후 축사에 환풍기, 안개분무기, 자가발전기, 제빙기를 설치하는 등 폭염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북도는 최근 들어 폭염이 연례적・장기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자연재난으로 규정하자는 정부 움직임에 발맞춰 내년에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가축사육환경개선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여 폭염이 시작되기 이전인 상반기 중에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가축 스트레스완화제 공급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여 가축 에너지 공급 및 면역력 향상을 통한 가축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이번 폭염대응 축사시설 추가지원사업은 지속적인 폭염에 따른 가축피해예방을 위해 긴급히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지침에 따라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당 시군 및 축산농가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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