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미스그린코리아 참가자들이  합숙 마지막날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 사진= 이규진  

[뉴스프리존 = 이규진기자]  2018 미스그린코리아 참가자들이 합숙 마지막 날인 26일, 용인송담대학교에서 최종 연습을 하고 있다.  한 참가자는 인터뷰 영상에서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7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품에서 펼쳐지는 2018미스크린코리아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자기소개, 인터뷰, 워킹, 드레스, 댄스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2018 미스그린코리아 참가자들의 워킹 및  자리 확인을 하고 있다. / 사진 = 이규진 
▲ 2018 미스그린코리아 참가자들이 댄스 연습을 하고 있다. / 사진 = 이규진

한편, 2011년 처음 개최된 미스그린코리아는 친환경 홍보와 더불어 사회부조리와 모순에 대처하고 깨끗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대회로, 월드 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 선발대회를 겸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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