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을 위한 축제로 '2018 제1회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이 오는 8월1일(수) ~ 7일(화) 7일간, 경기도 가평 자라섬 캠핑장 (중도 1만평 야외 초특급 특설무대)에서 여름 휴가철 빅 성수기인 이날 대한민국 자연 청정지역인 산, 계곡, 강 의 대표 휴양지인 가평에서 열린다.
썸머 한류문화관광 빅 페스티벌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기간 동안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웰빙푸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인증삿, 기념품, 특상품, 전시, 문화관광축제로 구성됐다.
축제의 메인행사는 DJ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세계 치맥,맥주 축제, 아쿠아 워터파크, 자라섬 물총축제 이며, 부문 날짜별 부대행사로는 8월4일 제5회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이 국내 역사상 최대시설 규모로 개최되고, 8월5일 “부활” 제1회 자라섬 강변가요제 가 17년만에 뉴 넥스터 버전으로 새롭게 개최되며, 8월6일 제1회 대한민국 가요대열전, 8월7일 페막식 행사로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상반기 국제시상식 및 국내,해외 아티스트 및 K-pop 축하공연이 함께 개최된다.
축제를 기획한 총괄 주최사인 (주)쇼비즈엔터그룹 회장 앙드레 정(정원영 발기인)은 현재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전국총괄위원장 이며, 20여 년 동안 국제문화관광 콘텐츠 기획, 제작 및 개최를 직접 자비로 150여 차례의 행사를 주최해온 국내 몇 안 되는 실전 국제행사 개최 전문가다.
산과 계곡, 강을 대표하는 여름 휴가철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기획된 '가평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은 여름철 자라섬 휴양지를 찾는 피서객들을 통해서 친환경 저탄소 녹색산업 홍보 캠페인 을 함께 하므로써 인류공헌에 기여 하고, 머슬대회를 통해 국민 건강의 증진과 한류 문화관광 콘텐측를 통한 문화산업의 고도화와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향후 국제적 위상을 격상한다는 다각적인 측면으로 기획한 “썸머 한류 멀티 빅 페스티벌” 이다.
더불어 과거의 100년이 국가 간의 이념의 전쟁 시대였다면, 지금 앞으로의 100년은 문화 콘텐츠로 대표되는 문화의 전쟁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공익과 국익,애국,인류 를 위한 염원으로 매년 경기도를 대표하는 자연 청정휴양지역인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하는 “뉴 넥스트 융 복합” 멀티 썸머 한류문화·관광 콘텐츠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 로 발전해 나가고자 함이다.
관계자는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 을 ‘굴뚝 없는 관광산업의 첨병’으로서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의 대표적으로, 저탄소 녹색산업 친환경 홍보 캠패인 과 함께 썸머 한류문화관광 축제로 성장 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