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온누리교회 ‘J 목사’ 해임 이유 발표?

기사승인 2018.07.16

공유
default_news_ad2
ad81
ad86

- 불륜의 이중생활이 들통나자 줄행랑치는 온누리교회 목사

[뉴스프리존=김선영 기자] 온누리교회의 성도인 A 작가는 자신의 피해사례에 실토하고 얘기 함으로써 기독교 내의 썩은 부분과, 사회법의 부작용에 대하여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며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이혼을 곧 할 것이다” 라며 자신을 속이고 만나온 온누리교회 J 목사에게 A 작가는“몸과 마음과 시간을 낭비하였고 기독교인으로서 기망당한 느낌이다.” 라고 말했다.

당사자 A 작가는 “J 목사와는 2016년 10월부터 만나게되었고 J 목사가 이끄는 특초예배에  A 작가를 초대하여 설교말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요청하면서 2017년 관계가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장시간 불륜을 이어가며 비밀연애를 했는데, J 목사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 5년전부터 서류상의 이혼을 못했을 뿐 이혼한 것과 같다'.”라고 말하며 결혼을 전제로 하고 교제했다고 말했다.

그때에도 J 목사는 여느때 처럼 설교강단에 올랐다고 한다. 그 이후로 A 작가가 비밀 연애가 싫다며 오픈을 하겠다고 얘기하자, 바로 그날 J 목사가 먼저 자신이 소속되어있는 온누리교회 임원진들에게 이야기를 먼저 하고 회개를 하였고, 삼자대면으로 함께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 했을때는 “가정을 포기할 수 없었고, A 작가도 진심으로 사랑했다.”며 자신의 이중생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이에 A 작가는 “다름 아닌 목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감쪽같이 속게 될 줄은 몰랐다”며 교제기간 중 J 목사의 완벽했던 모든 거짓말에 울분을 터트리며 신앙관에 혼란이 온 것을 힘들어했다.

그리고 '1년동안이나 농락당한 기분'이라며 '나의 빼앗긴 귀중한 시간' 과 '작가이지만, 한국사회에서 여성성도로서, 기혼자인 남성목회자에게 사회적약자인 싱글맘의 위치에서 농락당한 것'이라며 공개사과를 요구했고 'J 목사의 해임이유는 모든 성도들이 제대로 알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혼인빙자간음죄와 간통죄는 폐지되었고 동성애가 합법화 되어가며 성의 허용범위가 넓어져 가는 현대사회에서 법의 부작용을 세부법안으로 보안하는 개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부작용 중에서는 결혼한 것을 숨기고 상대방을 만나거나, 결혼했지만 이혼을 가장한 이중생활이 그것이다.

모든 것은 성인된 인간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의 문제로 귀결되는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은 무엇인가? 개개인적인 삶을 존중하고 점차 더욱 개인화되며 이웃사촌이 없어지고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흑백논리는 더 이상 잘 통하지 않는 현시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지금, 목회자와 성직자들 사이에서도 성의 개념이 애매모호하게 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다양한 목회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금씩 표출되는 양상이 보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온누리 교회의 J 목사는 “‘지옥은 없다’, ‘믿음이 없어도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다’에 조심스럽게 동의하며 Rob Bell의 의견을 지지했다.”라고 말했다고 성작가는 전했다.

미국의 목사이자 스피커인(A speaker) ‘love wins' 책의 저자 Rob Bell은 자신만의 독특한 보이스를 가지고 그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신앙관을 이야기 한 작가다.

그에 더불어 J 목사는 온누리교회 서빙고 열린 새신자예배인 특별한 초대(특초)를 이끌었는데최근 2018년 4월 에일리가수를 예배에 초대하여 드라마 '도깨비ost' 주제곡을 부르게 허용한 기사가 올라가면서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수일간 최고의 조회수를 자랑했다. 도깨비ost'는 도깨비가 인간과 사랑하는 내용과, 사람이 죽고 다시태어나는 ‘환생’ 에 관한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

 시대가 변하면서, 기독교 교리가 정답이라고 하기에는 현실적인 문제점에 부딪히기 쉽다. 또한 성경은 불변의 진리라고 외치는 기독교 교리가 변해야 되는 것인가, 기독교인이 변해야 되는 것인가.

▲사진: 온누리교회의 예배장면 ⓒ뉴스프리존

J 목사는 온누리교회에서만도 주일마다 두번의 설교를 했으며, L 담임목사와 가장 밀접한 직속 비서로서 온누리교회의 실제업무를 담임목사 대리하여 모두 맡아 왔다고 한다. 비서실과 통역실을 맡았으며 기독잡지 리빙라이프의 편집장, 외교부와 기업체강의, 그리고 신세계 J OO 부회장의 개인 성경공부를 수년간 지속해온 목회자이다.

J 목사는 현재 교회의 치리를 받고있으며 모든 목회자사역이 중단된 상태이다.

김선영 기자 libra3333333@gmail.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87
default_side_ad1
ad91

영상뉴스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ad90
default_news_bottom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