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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청소용역업체와 활용, 사설 화장실도 불법촬영 상시 단속한다.

기사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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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은 13일 10시30분께 지방청 2층 회의실에서 여성청소년과장, 道수질관리계장, 도내 청소용역업체대표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법촬영 근절 활동을 위한‘청소용역업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경남지방경찰청

[뉴스프리존,경남=정병기 기자]경남지방경찰청 (청장 이용표)은, 13일 10시30분께 지방청 2층 회의실에서 여성청소년과장, 道수질관리계장, 도내 청소용역업체대표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법촬영 근절 활동을 위한‘청소용역업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홍대누드 불법촬영물 유포 및 서울강남역 살인사건등이 이슈화 되면서‘對여성악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참여유도 및 협력치안 체계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발대식 및 간담회는 ▲ 참석자 소개 및 표창‧감사장 수여 ▲ 경찰청 추진사항 공유 및 불법카메라 점검 방법 교육 ▲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 동영상 시청 ▲ 협력방안 공유 順으로 진행됐다.

경남경찰은 경찰‧지자체‧유관단체가 합동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경찰 인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설화장실 상가 건물 등 실질적으로 점검이 안 되는 불법촬영 사각지대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클 것이라 판단해 금일 간담회를 계기로, 도내 청소용역업체 직원 3천여 명이 불법카메라 합동점검단과 함께 제2의 감시자가 되어 공중 화장실은 물론 사설 화장실 등 경남 도내 곳곳을 청소하면서 불법촬영범죄 우범 지역 클린화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경찰은 데이터 치안‧감동치안을 구현하여 도민이 안심‧만족하는 경남을 만들자를 모토로 경남경찰 전체가 對여성악성범죄 근절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경찰만의 힘이 아닌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협업 및 소통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만족하는 경남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밝혔다.

정병기 기자 jbkjbk2002@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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