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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에게 “가게에 없는 술 사달라” 한 뒤 현금 빼낸 일당 덜미

기사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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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경찰서 / 사진=변옥환 기자

[뉴스프리존,부산=변옥환 기자] 여성 혼자 운영하는 식당에 손님으로 들어가 가게에 없는 술을 사달라는 등 업주가 자리를 비우게 한 뒤 현금을 몰래 빼간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정모(24)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박모(18, 여)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30분경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식당에 들어가 가게 주인에게 심부름을 시킨 뒤 업주가 없는 틈에 카운터에서 몰래 현금 9만원을 훔쳐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일까지 부산과 경남 일대 식당에서 7회에 걸쳐 현금과 신용카드사용 등으로 16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식당 CCTV를 확인한 뒤 이들의 범행장면을 포착했다.

이후 경찰은 인근 주차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동선을 추적한 뒤 사상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길거리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변옥환 기자 lich91628@gmail.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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