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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똘레랑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나눠

기사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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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레랑스 회원들이 7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문지선 기자

[뉴스프리존,부산=김하경,문지선기자] 유럽 역사를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 그리고 로마의 기독교 국교화 그리고 게르만족의 로마 침략이다. 이같은 큰 흐름이 오늘날 유럽문화 형성의 근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신세계 안과 허준 원장의 배려로 지난 7일 ‘부산 서면 신세계 안과 VIP 문화홀’에서 똘레랑스 7월 정기모임이 열렸다. 이날 저자 존 허스트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매월 1회 부산에서 열리는 독서 모임 똘레랑스는 기업 컨설턴트이자 ㈔자살예방 전국학교연합회 부산지부 이영우 이사의 주최로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똘레랑스’는 지식으로만 나누는 독서 모임과는 다르다는 평을 받는다. 사는 모습, 사고 방식 환경은 달라도 ‘선’에 대한 ‘공동의 선’이란 가치관을 나누는 독서모임이다.

 

▲ 7월 선정도서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 사진=Yes24

 #세계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책 소개 - YES24 제공

두껍고 복잡한 역사책 앞에서 매번 좌절하는 사람들을 위한

딱 한 번 읽고 제대로 써먹는 기본 세계사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는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20세기 현대 유럽까지 2000년 유럽의 모든 역사를 단번에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담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역사학자가 40년간의 역사 수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쉽고 단순하게 세계사를 정리한 책으로 복잡한 세계사를 한눈에 파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돼 줄 것이다.

 

▲ 똘레랑스 회원들이 연회장 분위기 신세게안과 문화홀에 모여 열띈 토론중이다. / 사진=문지선 기자

 # 모임 참석 회원의 느낀 점

 

평소 독서를 하지 않아 많은 고민 끝에 가입했다는 옥동길 회원은 “타인을 따르는 문화속에 젖어 있는 나를 돌아보고 내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과 다른 이에게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가입을 결정했다”며 “이 기회에 한 달 한 권 목표로 책을 읽겠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 도서에 대해 이영우 모임장은 “역사를 좋아해도 어려운 주제지만 오가는 토론 문화에 감탄하며 그리스, 로마 이후의 유럽사를 깨우치고 국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많은 이들이 모임에 함께 하며 자신을 위해 다듬어지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똘레랑스 독서 정기모임은 오는 8월 4일 부산 서면 신세계안과 문화홀(LOUNGE 1.0)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하경 기자 hagyeong1921@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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