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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울산 태화강 정원, 2만 4000주 무궁화 만발

기사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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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무궁화 정원 / 사진=울산시

[뉴스프리존,울산=박인수 기자] 울산시가 지난해 태화강 지방정원 내 조성한 1만㎡에 이르는 무궁화 정원에 울산 출신의 세계적인 무궁화 육종가인 심경구박사가 육성한 울산지명 품종 11종, 특허 품종 11종, 기타 품종 2종 등 총 24종 2만 4000여 주를 식재해 이번달부터 3개월간 만발한 무궁화 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개화한 울산지명 품종은 학성, 제일중, 야음, 태화강, 문수봉, 굴화, 대현, 여천, 처용, 선암1호, 선암3호로 11종이며 송락, 삼천리, 홍가로수, 대왕천, 새마을, 대망, 환희, 수김, 동철, 영철, 화합으로 특허 품종 11종, 산처녀, 백용 기타 품종 2종 등 총 24종에 2만 4000여 주가 식재됐다.

무궁화정원은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테마가 있는 정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조성됐다. 여기서 시민들의 쉼터로 활용할 수 있는 휴게데크, 시민들의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는 다목적 광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울산시는 올해 싹이 트기 전인 지난 1~3월, 무궁화를 주가지에 바짝 붙여 강전정 하는 등 일반적인 전정방법과 다르게 관리했다. 

이는 매년 7~9월에 많은 꽃이 만발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개념 재배법’을 시도해 시민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울산지명 품종의 무궁화 화원과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꽃 단지를 조성해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울산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이번에 무궁화를 테마로 한 정원을 조성했다”며 “이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태화강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여름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인수 기자 pes49@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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