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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환경관리센터, 임금, 보조금 등 미지급 민주연합 파주지부 제기

기사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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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 “노조와 임금 협상 중이고 사실 달라”, 최창호 파주시의원 “업무 특성상 알지 못했다”

경기도 파주시 청사 전경./전성남 기자

[뉴스프리존, 경기=전성남 기자]경기도 파주시 파주운정환경관리센터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코오롱환경서비스측이 임금, 보조금 등을 미지급 했다는 민주연합 파주지부가 의혹을 제기하며 이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시 청사 담벼락에 게제하고 있는 중이다.

민주연합 파주지부가 제기하는 의혹 핵심은 파주운정환경관리센터 위탁 업체인 코오롱환경서비스측이 정상적인 임금을 지불하지 않았고, 학자금과 교통보조금도 지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이 와중에 최창호 파주시의원이 이 업체 대외협력실장으로 취업 한 것은 불법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코오롱환경서비스측은 이와 관련 “노조와 현재 임금 협상 중”이라며“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사살과 다르다”고 잘랐다.

이 관계자는 “정상적인 임금 지급을 한 것이 맞고 학자금, 교통보조금 지원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다른 용도로 즉 휴가비 등의 명목으로 다 지급이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최창호 실장은 대외협력실장으로 3년 정도 근무 했다”며“이 분이 맡은 업무는 기피 하는 업종 특성상 민원이 발생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이미지 관리를 한 것이어서 회사 내부적인 상황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혹시 최창호 파주시의원 출마를 알고 있었느냐’ 에 이 관계자는 “회사를 그만 두고 시 의원 출마 한 것을 알았다”며“그 어떤 것도 몰랐다 나중에 알게 된 것으로 시 의원 선거에 도움을 준 것은 전혀 없다”고 최창호 시 의원과의 그 어떤 연계성도 없다는 것을 피력했다.

최창호 파주시의원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이 같은 내용들을 알았는가’에 “정상 절차를 밟아 취업 했으며 이 회사 실장으로 근무 한 것은 맞지만 임금 미지급, 학자금과 교통보조금 지원이 없었다는 것은 제가 맡은 업무가 아니라서 알수 없었다”며“차후 이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민주연합 파주지부는 업체측 반응에 “교통보조금을 시가 배려하도록 한 것을 회사에서 떡값 등으로 둔갑 시켜 왜 지원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오히려 회사가 앞으로 교통보조금 지급을 원하면 절대 떡값 등이 나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압박을 행사 한 것은 말하지 않았느냐”고 오히려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운정소각장 위치가 외곽에 있어 기름 값 충당토록 시에서 배려 한 것으로 안다”며“이것이 어떻게 명목만 바꿔 지급하면서도 회사가 전혀 미안함을 갖지 않고 생색용으로 둔갑 시키는 것은 악덕 기업주의 본보기가 아닐 수 없다”고 개탄했다.

‘시에 이런 입장을 전했느냐’ 묻자 이 관계자는 “알아보고 조치를 하겠다고 했지만 어떤 일도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시가 관리 감독을 소홀하게 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을 갖고 있다”고 했다.

전성남 기자 jsnsky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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