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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노옥 상임고문, “식문화를 매개체로 한 교류협력 플랫폼 역할 기대”

기사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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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10일 저녁 6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제2회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 행사가 열렸다. 올해 3월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에서 개최된 1회 행사 이후 4개월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주한파키스탄대사관이 주관하여 기업인 120여 명이 참석하여 파키스탄과의 교류협력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지난 10일 서울 임피리얼펠리스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채수곤 기자

신상일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포럼은 파키스탄과 대한민국의 국가의례 이후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류현미 회장의 개회사, 주한파키스탄 라얌 하얏트 쿠레쉬 대사, UN경제국제기구 세계유통연맹 박노옥 상임고문, (주)비씨칸 이은주 대표 축사가 이어졌다.

박노옥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한국과 파키스탄의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열리는 더욱 뜻 깊은 행사이다”며 그리고 “밥을 함께 먹어야 진정한 친구가 된다는 한국 속담처럼 한국과 파키스탄의 식문화교류를 통해서 양국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발전 할 수 있도록 기원 하겠다”고 말했다.

▲ 박노옥 UN경제국제기구 세계유통연맹 상임고문 ⓒ채수곤 기자

행사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제2회 행사는 파키스탄 대사관과 함께 했다면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식문화교류 즉, 양국 간의 음식과 문화를 테마로 인적교류·경제교류 및 MOU 체결 등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이고 “그 바탕을 식문화로 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주한파키스탄 무함마드 샤피크 헤더 영사의 '파키스탄 문화, 비지니스 기회와 관광산업' 주제의 강연과 홍보영상을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파키스탄 정부의 노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미 1,000개 이상의 다국적 기업들이 파키스탄에 진출 하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포스코, 대우 등 한국 기업들도 진출해 있다.

조경태 국회의원은 '4차산업혁명과 식품산업'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전 세계가 미래 핵심산업으로 식품산업을 지목하였으며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일본의 스시, 베트남의 쌀국수와 같이 한국식문화의 콘텐츠화가 필요하며 관련법 마련과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연 이후 저녁만찬 및 배일동 명창의 판소리와 파키스탄 가수 Saleem Khurram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장 밖에서는 양국의 식문화교류를 위한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조희옥 이사의 우리 전통 차 문화 소개 및 시음회가, 주한파키스탄 대사관에서 준비한 파키스탄 대추, 치킨 등 다양한 핑거푸드가 소개 되었다.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 류현미 회장은 “앞으로도 세계 식문화 융합콘텐츠개발을 통해 경제계와 120개국 주한외국대사관, 그리고 식문화를 비롯한 각계분야 문화예술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파키스탄과 한국은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많은 영역에서 교류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제3회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은 10개국 대사관과 연계하여 9월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임새벽 기자 lsbwriter3@gmail.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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