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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 발족

기사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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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시장·최영태 교수 공동위원장등 30여명으로 구성(br)이용섭 시장의 “시민이 중심이고 주인이 되는 시정” 의지 표명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최영태 시민권익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이계문 기자)

[뉴스프리존,광주=이계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광주시정 방향인 혁신, 소통, 청렴을 통해 시민 봉사시정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권익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시민권익위원회(공동위원장 이용섭·최영태)는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이용섭 시장의 뜻에 따른 것이다.

수평적 협치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게 될 시민권익위원회는 이용섭 시장과 40여년 동안 시민운동을 하며 정의로운 광주를 위해 헌신해 온 최영태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할 시민사회와 전문분야, 의회, 행정 등 30여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시민권익위원회는 1단계로 이용섭 시장이 후보 및 당선인 시절 운영한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와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에 접수된 생활불편 사항 및 정책제안 1800여 건에 대해 100일 내 해법을 모색하는 자문을 하게 된다.

이후 2단계로 공약사업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의 지속적인 운영을 포함한 현재 광주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온·오프라인 불편신고접수 운영체계 등을 통합관리 운영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을 통해 심의·의결 위원회로 기능을 확대한다는 방안이다.

심의·의결 위원회가 되면 ▲고충민원을 유발하는 행정제도 및 운영의 개선 ▲권익구제와 관련된 자료의 수집 관리 ▲사회적 약자 등 시민의 권리나 이익에 침해된 사항 조사요구 ▲위법, 부당행위, 태만, 불응답, 답변의 지연, 결정의 편파성 여부에 대한 조사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을 통한 정책제안의 최종 실행방법 결정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또한 광주시는 시민권익위원회의 기능을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민원인, 현장관계자, 기초·광역의원, 각 자치구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경청의 날’ 운영도 매월 1회 이상 추진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권익위원회의 출범은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을 찾는 열린 소통이자, 시민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실행되는 직접민주주의의 확대”라며 “‘가장 정의로운 것이 가장 풍요로움을 창조한다’는 도덕적 가치를 바로 세워 광주를 가장 정의롭고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영태 위원장은 "광주처럼 민주도시 정의로운 도시에 사는 시민들은 늘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다만, 광주는 아직도 토론문화가 정착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 시민권익위원회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영태 공동위원장은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서 인문대학장과 교무처장을 역임하고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을 맡는 등 후학 양성과 교육개혁에 앞장서 왔다.

또한, 흥사단에서 40여 년 동안 시민운동을 해오며,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와 국방부의 5.18진상조사위원회 위원, 국회 개헌특위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일생을 정의로운 광주를 위하여 헌신해 왔다

이계문 기자 dra8080@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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