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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시장 “캠프 하우즈, 추후 미팅 통해 방안 찾자”

기사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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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조리, 폐기물 업체 시설 증설 불허...인도 없는 국지도 검토, 보완”

최종환 경기도 파주시장이 조리읍을 방문 지역민들과 만나 민원성 질문과 답을 즉석에서 하는 모습./전성남 기자

[뉴스프리존=전성남 기자] 최종환 경기도 파주시장은 조리읍에서 11일 시장과 시민의 만남을 통해 ‘캠프 하우즈’ 문제 입장을 묻는 지역민들에게 “추후 마을 주민들과 만나 이에 대한 방안을 찾아보자”고 밝혔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마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받은 탄원서겸 촉구서를 꼼꼼하게 읽어 보고 이 문제를 다양하게 검토 하겠다”며“현재 사업 시행사측에 연초에 1차적으로 취소 통보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종한 시장은 ‘조리읍 관내 인도가 없다’는 민원에 “국지도에 인도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다각적인 검토와 분석 등을 통해 조속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면서 뇌조리, 봉일천 4리 등 인도가 없다는 주민들 민원을 꼼꼼하게 적어가며 답을 제시해 주었다.

최종환 시장은 “뇌조리 일대 폐기물 업체가 8곳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현재 파주시 시설 업체들 용량이 가동율을 8.8배를 넘고 있어 시실 증설 신청이 접수돼도 불허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관내 청사들이 노후해 이에 대한 신축을 건의 하는 것을 안다”며“순차적으로 년에 1-2개 정도 추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조리읍 뿐 아니라 관내 노후 건물 신축에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최종환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릉천 개발, 도로 확장, 체육 시설 설치 등에 관한 질문에 “공릉천은 국가 하천으로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사안을 알아 본 뒤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면 하겠다”면서“도로 확장이나 체육 시설등도 주민 편의에 맞는 다양한 검토를 통해 주민을 위한 조치를 취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의 시민과의 만남을 통한 대화는 지난 5일부터 시작해 오는 13일 탄현면을 끝으로 1차적인 대화의 장을 마무리 한다.

한편 최종환 시장과의 대화를 나누기 전 캠프 하우즈와 관련 마을 국도 주변에 설치 된 현수막을 조리읍이 불법이라고 하면서 철거를 해 주민들이 조리읍을 방문해 항의를 했었다.

또한 뇌조 2리 대길환경이 고양시 소재 인선 ENT가 인수해 업체명을 파주BNR로 바꾸어 공장 증축한다는 등의 소문으로 주민들이 들썩이는 등 사실 여부 확인과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 대책을 강구해달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었다.

전성남 기자 jsnsky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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