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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샤하마랄, 부상으로 타이틀 반납...틸렉과 임준수의 무제한급 챔피언전 확정

기사승인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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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준수 선수와 샤하마랄 제피소프 선수 / (사진)=엔젤스파이팅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현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이자, '카자흐스탄 핵주먹' 샤하마랄 제피소프가 훈련 중 부상으로 '엔젤스파이팅07' 대회에 불참을 선언했다.

원래 샤하마랄은 오는 7월 23일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7 스테이지 오브 드림'의 세미파이널에서 '코리안 베어' 임준수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지난 3월, 샤하마랄은 전 대회인 '엔젤스파이팅06 천사의도약'에서 임준수와 대결에 1라운드 암바승을 거두며, 제2대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지난 18일 월요일, 카즈흐스탄 현지에서 훈련 중인 샤하마랄은 "지난 7일, 오른쪽 무릎에 큰 부상을 입어 수술까지 필요한 상황이다"면서 "7월 23일 임준수와 챔피언 방어전을 치룰 수 없어 사죄의 뜻으로 타이틀 반납하겠다"고 엔젤스파이팅 본사에 연락을 취해왔다.

▲ 틸렉 즈옌베코브 선수 / (사진)=엔젤스파이팅

샤하마랄의 대항마로 떠오른 '키르기스스탄 괴수' 틸렉 즈옌베코브는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러시아에서 활약하는 헤비급 파이터이다. 그는 총전적 12전 9승 3패 기록하고 있으며, 신장 190센치미터의 115킬로그램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틸렉은 지난 3월,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WEF 49& WEF 글로벌 11'에서 유리야 프로트센코에게 4라운드 TKO승과 이어 4월, 러시아에서 열린 얼라이언스 파이팅 챔피언 쉽 세미파이널에 나서 '빅 대디' 에브게니 볼데라프에게 1라운드 TKO승을 거둔 바 있다.

이어 'WEF 55& WEF 글로벌 12'의 메인이벤트에 참가한 틸렉은 판크라스 스웨덴 소속의 마릭 탐베에게 1라운드 2분 28초만에 레프트 스트레이트로 침몰시키며, 최근까지 3경기 모두 펀치로 TKO를 시킨 강력한 하드펀처다.

엔젤스파이팅 관계자는 "임준수의 경기를 앞두고 큰 부상을 입은 샤하마랄에게 빠른 쾌유를 빈다. 샤하마랄의 타이틀 반납으로 제3대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에 대항마로 틸렉 즈옌베코브가 최종 낙점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임준수의 상대 틸렉은 큰 신장을 자랑한다. 거대한 몸에서 폭발하는 파괴적인 펀치와 강한 맷집의 틸렉과 섬세하면서도 강한 펀치로 상대를 침몰시키는 임준수의 모습을 이번 대회에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 '조각미남' 노재길, '직쏘' 문기범의 챔피언 방어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부산협객' 박현우와 '비밀병기' 김경표, '어쌔신' 유상훈, '미녀 파이터' 스즈키 마리야 등 신세력의 도전이 눈길을 끈다. 국내 격투팬들의 많은 성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7월 23일 개최되는 '엔젤스파이팅07 스테이지 오브 드림'은 입장 수익금은 (사)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이 필요한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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