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60

강진 여고생 실종 전 친구에게, “나 잘못되면...” 뭔가 의심스러운 조짐 있었나 궁금증UP

기사승인 2018.06.20

공유
ad61
ad81
ad62
사진 : 방송캡쳐

[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강진 실종된 여고생이 실종 전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강진 경찰서에 따르면 실종된 여고생 A양은 지난 15일 오후 실종 전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부친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주면서 이 사실을 주변에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했음을 알린 후 자신에게 어떤 일이 생기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A양이 일을 하기 전 뭔가 의심스러운 정황을 느꼈는지 의문이 들고 있다.

그후 실종된 강진 여고생 A양은 다음날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부친 친구를 만나러 나섰다가 현재까지 행방불명된 상태다.

특히 16일 A양이 밤 늦도록 귀가하지 않자 그녀의 어머니가 남편 친구 집에 찾아가 벨을 누르자, 남편 친구는 뒷문으로 도망을 쳤다.

그후 남편 친구는 다음날인 17일 오전 공사장에서 목을 메달아 숨진 채 발견됐다.

남편 친구는 휴대전화를 집에 놓고 외출한 후 돌아와 CCTV를 통해 의류를 태우고 세차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 의심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실종된 여고생의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도암면 야산 일대를 많은 인원을 동원해 수색 중이다. 

심종완 기자 litim@nave.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84
ad63
ad64

인기기사

ad69

포토

1 2 3
set_P1
ad70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5
ad7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