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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지방선거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총선 제1야당교체 약속

기사승인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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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기초의원 10명에서 이번 지방선거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27명 배출

[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6.13 지방선거 개표 결과 진보진영의 한 날개인 정의당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정의당은 전국 평균 지지율 9%를 기록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평균 지지율은 광역을 기준으로 정의당 자체적으로 전국 투표수와 정의당 득표수로 득표율을 잠정 집계한 결과이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4일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서 "4년 전 3.6%에 불과했던 정당 지지율은 이번에 9%대를 기록했고, 지난 선거에서 한 명도 당선인을 배출하지 못했던 광역의원 선거에서 두 자릿수 당선인을 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올해 지방선거에선 정당 득표율 10%에 육박하는 결과를 거뒀다"며 "제1야당교체'라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 지지를 발판으로 정의당은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정의당은 4년 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기초의원 10명 배출에 만족해야 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27명을 배출하였다. 지방선거 기간 동안 외쳤던  '제1야당교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국회 의석 수에서 차이가 나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을 제치며 제1야당으로 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12.77%)와 전북(12.88%)에서 2자릿수의 정당 득표율을 기록하여 지지기반을 호남에 두고 있는 민주평화당을 앞서는 성과를 내며 2위를 차지했다. 경기도의회 비례에서는 진보정당 최초로 2명의 당선자를 배출했고, 특히 심상정 의원의 지역구인 고양시 덕양구에는 정의당 3명의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다. 인천과 충남 지역 역시 2002년 광역 비례대표제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진보정당 당선자를 배출했다.

심상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를 바탕으로 국민들께서 확실히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탄탄한 정치세력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며 "반드시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을 이루어서 2020년도 총선에서 의석 수로 제1야당 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임새벽 기자 lsbwriter3@gmail.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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