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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후보, 4년前 과 보수교육감 전멸 위기

기사승인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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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6.13 지방선거 때 치러지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 조사에선 현직 교육감 후보들이 초강세를 보였다. 13일 치러진 6·13 지방선거 17개 시도교육감 선거에 대한 출구조사 결과 12곳에서 출마한 현직 교육감 중 11명이 예상득표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2곳 가운데 11곳에서 현직 교육감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고 우세했다. 13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격차가 벌어졌고, 4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는 경합을 벌이고 있다.

다만,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이 적게는 37.3%에서 많게는 64.5%에 달했다. KBS, MBC, SBS가 공동으로 발표한 출구조사 예측결과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조희연 후보가 예상득표율 47.2%로 당선이 예상된다. 박선영 후보가 34.6%로 뒤를 이었다.

경기는 이재정 후보가 23.0%, 송주명 후보가 8.9%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임해규 후보 4.6, 배종수 2.9, 김현복 0.9%이다. 인천 교육감에 출마한 도성훈 후보는 15.9, 고승의 10.0, 최순자 9.5%를 기록했다.

부산시교육감 선거에서는 현직 김석준 후보가 예상득표율 49%로 김성진 후보(26.2%)와 격차를 벌리며 1위에 올라 당선이 예상된다. 대구 교육감은 강은희 후보 17.7 김사열 15.5, 홍덕률 9.5%이다.

울산은 노옥희 후보가 18.5%를 기록했고, 김석기 후보가 10.5, 구광렬 8.1, 정찬모 7.0, 박흥수 6.3, 권오영 5.0, 장평규 2.7이다. 경북에선 안상섭 후보가 11.8%, 임종식 후보가 10.8%를 기록했다. 이찬교 후보 8.7, 이경희 7.2, 문경구 1.3%이다. 경남 교육감은 박종훈 후보가 29.4%의 지지율을 보였고, 박성호 8.3, 김선유 6.6, 이효환 3.8%이다.

광주는 장휘국 후보가 28.5, 이정선 후보가 15.8, 최영태 후보가 11.7%의 지지율을 보였다. 전북에선 김승환 후보 29.9, 서거석 17.3, 이미영 8.7, 황호진 4.2 이재경 2.6%이다. 전남 교육감은 고석규 후보가 24.1, 장석웅 후보 15.9, 오인성 후보 11.1%이다.

대전에선 설동호 후보 27.0, 성광진 20.2%이다. 세종은 최교진 후보 30.2, 최태호 14.2, 송명석 2.9이다. 충북 교육감은 김병우 후보가 31.2, 심의보 후보가 17.9%를 기록했다. 충남 교육감에 출마한 김지철 후보 20.8, 명노희 9.4, 조삼래 7.2%이다.

강원에선 민병희 후보가 31.2, 신경호 16.7%이다. 제주는 이석문 후보 35.4, 김광수 23.1%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의뢰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각 시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에서 3.5 퍼센트 포인트이다.

김은경 기자 saint444455@gmail.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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