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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 '친환경차' 주목 [종합]

기사승인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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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전시차량 20% 친환경차로 브랜드 부스별 전면 전시

[뉴스프리존,부산=문지선기자] 지난 8일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구름 관객들과 함께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모터쇼의 규모는 이전보다 줄었지만,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볼거리를 자랑한다.

특히 친환경 시대를 맞아 그 트렌드 맞게 친환경 ‘전기차’로, 각 브랜드는 부스별 자리 중 가장 좋은 위치에 전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총 203대 신차로 선보이는 가운데 5대 중 1대꼴의 ‘전기차’가 자리를 채운다.

2016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전기차는 20대 출시한 대 비해 올해는 45대가 출시하므로 발전한 순수 전기차 기술을 돋보인다. 기존 전기차들은 200km 주행가능 했다면, 이번 2018 부산국제 모터쇼를 통해 선보이는 2세대 전기차로 3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 현대, 쉐보레, 르노삼성/사진제공=각사

#기아 순수 전기차 니로 EV는 하이브리드카에 등극한 전기차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최소 380km 이상(자체 인증 수치)의 주행거리를 갖춘 것은 물론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 현대차도 전기차를 전면에 배치했다. 또한 친환경 차로 전기차뿐 아니라 수소차인 ‘넥쏘’도 함께했다. 전기차 코나EV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현대차는 부스 내부에 '수소전기하우스'를 따로 설치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수소전기차의 원리도 설명해줬다.

#쉐보레 볼트EV(Bolt EV)와 주행거리가 더 늘어난 전기차 볼트(Volt)로 전기차의 대중화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전기차 초기모델인 만큼 관심이 집중됐다.

#르노삼성 SM3Z.E를 선보인다. 또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약 100m 길이의 초소형 전기차 주행트랙을 전시관 내에 설치해 방문객들이 즉석에서 즐겁게 시승할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제네시스, 벤츠, BMW , 재규러 랜드로버 / 사진제공 = 각사 및 각사 블로그

#제네시스 미래 지향적인 최초의 전기차 기반인 GT(Gran Turismo) 컨셉트카이자 아시아 프리미어인 ‘에센시아(Essentia)’를 선보였다. 주행성능이나 각종 커넥티비티 기술 측면에서도 제네시스만의 고급 전기차 쿠페의 비전을 제시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제로백)까지 3초대가 걸리는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성능 비전과 인공지능(AI) 등의 커넥티비티 기술이 담겼다.

#벤츠 메르세데스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E-클래스의 최신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더 뉴 E 300e를 선보였다. ‘EQ’의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과 최신 가솔린 엔진을 결합해 개발하여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5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터만으로 122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최신 9단 자동변속기에 기반을 둔 3세대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장착했다.

#BMW BMW는 BMW i 모델의 디자인적 감수성과 함께 로드스터 특유의 개성이 강조된 ‘뉴 i8 로드스터’부터 향상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스포츠액티비티 쿠페 ‘뉴 X4 M40d’와 BMW X시리즈의 새로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모델인 ‘뉴 X2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 고성능 스포츠카 M4의 스페셜 에디션 버전인 ‘뉴 M4 CS’ 역시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그동안 전기차 개발에 매년 큰 규모의 투자를 해온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최초 단일 브랜드 전기차 레이스 시리즈 ‘I-PACE Etrophy’의 레이스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더불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럭셔리 5인승 SUV인 ‘I-PACE’ 순수전기차가 관객들을 맞이했다. 최초로 선보이는 P400e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NEW RANGE ROV

ER PHEV’, ‘NEW RANGE ROVER SPORT PHEV’를 포함한 전기차 2대를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아우디, 닛산, 렉서슨, 토요타 / 사진제공 = 각사 및 각사 블로그

#아우디 아우디가 국내 최초 선보인 자율주행 전기콘셉트카가 눈길을 끌었다첫번째 전기차 모델인 e-트론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E-트론 프로토타입은 현재 테스트를 진행하는 차량으로급속 전기 충전소에서 단 30분이면 충전이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닛산 닛산의 미래형 100% 전기 스포츠카인 ‘블레이드글라이더’ 는 올해로 한국진출 10주년을 맞이한 닛산의 기술력을 뽐냈다. 더불어 가장 많이 판매된 ‘리프’를 신형으로 2018년 회계연도 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렉서스 렉서스는 최근 전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8대의 출품 차량 중 8대 차량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부산국제모터쇼를 장식한다. 이 중 코리아 프리미어인 ‘ES 300h’와 ‘ES’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성능으로 재탄생하여 첫선을 보인다.

#토요타 5세대 신형으로 프리미엄 중대형 세단의 대표 주자이자 하이브리드 탑재와 함께 완벽하게 진화된 토요타 플래그쉽 세단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코리아 프리미어로 아시아 최고로 내세웠다. 이외에도 전기 차량인 ‘I-TRIL’, 친환경 차량 ‘프리우스’, ‘프리우스 프라임’, ‘프리우스C’, ‘캠리 하이브리드’, ‘라브4 하이브리드’ 등의 친환경 차가 관람객과 만남을 준비 중이다.

2018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앞으로 자동차 시장에 더 많은 친환경차들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모터쇼는 평일 오후 18시까지 운영하고, 주말 및 공휴일은 평일 대비 1시간 연장되 19시 까지 운영한다.

문지선 기자 bluemchen320@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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