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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월 모의고사, 국어·수학 평이한 수준…영어 변별력 위해 새유형 문제 제출

기사승인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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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안데레사 기자] 7일 시행되고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의 2019학년 수능 대비 6월 모의고사(이하 6월모평) 지원자의 특징은 작년 6월모평 대비 지원자 수 증가, 재학생 비율 증가, 수학(나)형 및 사탐 지원자 비율 소폭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의 오종운 평가이사가 6년간 6월모평 지원자 추이를 분석해 전한다.

작년(2017년) 수능에서 수학 가형과 나형의 1등급컷은 원점수 기준으로 모두 92점이었다. 올해 6월모평 전체 지원자는 59만2374명으로 지난해 6월모평 지원자 58만7789명보다 4585명이 증가(0.8%p 증가)했다, 지원 자격별로는 고3 재학생이 51만6411명으로 지난해 51만1914명보다 4497명 증가하고, 재수생은 7만5963명으로 지난해 7만5875명보다 88명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재학생 대 졸업생 비율은 87.2대 12.8로 지난해 87.1대 12.9와 비교했을 때 재학생 비율이 0.1%p 증가했다.

이어 2019학년도 6월 모의고사의 '국어영역' 난도는 예년보다 약간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 이사는 "2018 수능 지원자가 59만3527명(재학생 44만4874명, 졸업생 13만7532명, 검정고시 등 1만1121명)인 것과 비교하면 2019 수능 지원자는 재학생 수 증가 등에 따라 2018 수능보다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다. 오 이사에 의하면, 올해 고3 재학생 지원자 '반짝 증가'는 2000년 밀레니엄 시대 출생아 수(63만4501명, 비고 1999년 61만4233명, 2001년 55만4895명)가 많았기 때문으로 전년도인 2017년 4월 기준으로 고3 학생은 56만8075명, 고2 학생(올해 고3 학생)은 57만9250명으로 올해 고3 학생이 전년 대비 1만1175명 많았다.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는 7일 시행 중인 2019학년 수능 대비 6월 모의고사의 국어 영역이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된 것이라 분석했다. 이만기 평가이사는 "2019학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했을때,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졸업생 지원자가 전년도와 비교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88명 소폭 증가)한 것은 2018년 전국 일반계 고등학교(특성화고 제외, 일반고+특목고+자율고) 대학진학률이 77.2%로 2017년 76.9%에 비해 0.3%p 소폭 증가했지만, 서울 강남구 대학진학률은 전년도(2017년) 48.8%보다 2.1%p 감소하고, 대구 수성구 대학진학률 73.2%로 전년도 수성구 대학진학률 75.5%와 비교하여 2.3%p 감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대학진학률 60.9%로 전년도 일산동구 대학진학률 62.3%와 비교하여 1.4%p 감소하는 등 서울 강남 지역, 경기도 신도시(일산 등) 지역, 대구 수성구 등 교육 특구 지역을 중심으로 대학진학률이 전년 대비 감소하여 이들 지역 중심으로 재수 비율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작년에 실시한 2018 수능 국어의 1등급컷은 원점수 94점, 표준점수 128점이었다. 작년 6월모평의 국어 1등급컷은 원점수 89점, 표준점수 133점이었다. 올해 6월모평 지원자 영역별로는 수학 영역에서 수학가형 22만8029명(38.8%), 수학나형 35만9901명(61.2%)으로 전년도와 비교하여 수학가형은 0.8%p 감소하고, 수학나형은 0.8%p 증가했다. 탐구 영역별로는 사회탐구 30만5788명(51.7%), 과학탐구 27만2480명으로 전년 대비 사탐은 0.5%p 증가하고, 과탐은 0.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독서와 문학의 연계율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체감 연계율은 더욱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오 이사는 "최근 들어 자연계열(수학가형 중심, 과탐 지원자) 응시자 비율이 증가한 추이(2017 수능 6월 모의 수학가형 38.7%, 과학탐구 44.0% => 2018 수능 6월 모의 수학가형 39.6%, 과학탐구 46.2%, 수학가형 0.9%p 증가, 과학탐구 2.2%p 증가)와 비교하면 올해 들어 수학가형, 과학탐구 증가 비율이 주춤하는 추세인데, 이는 수능에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전형에서 상위 등급과 표준점수 등을 받기가 보다 용이한 수학나형과 사회탐구 지원이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안데레사 기자 sharp229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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