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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수도권 편중, 지역 편차 커

기사승인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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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5101기 중 약 37%가 수도권에 몰려

사진 환경부 제공

[뉴스프리존=강성덕 기자]4월 현재 전국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3만 893대다. 이중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8921대로 전체의 28.9%를 차지했다.

신창현 의원(더민주 의왕·과천)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5101기의 전기차 충전기 중 약 37%인 1894기가 수도권에 설치, 특히 경기도에는 전기차 등록 비율(9.8%)의 두 배가 넘는 1007기(19.7%)의 충전기가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제주도에 가장 많은 624기(12.2%)의 충전기가 설치됐지만 1만 583대(34.2%)의 전기차에 비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6대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 288기(5.6%), 부산 244기(4.7%) 순이었다. 울산이 57기(1.1%)로 꼴찌를 기록했고, 8개 도 중에서는 경기도에 이어 경남 329기(6.4%), 강원 271기(5.3%)이 뒤를 이었다.

또한 전체 충전시설 5101기 중 충전시간이 30분 내외인 급속충전기(2,004기/39.2%)에 비해 3~4시간이 소요되는완속충전기(3097기/60.7%)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급속충전기의 설치는 한국환경공단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원하며, 공단에서 실시하는 경우에는 국고에서 100% 지원하고 지자체의 경우에는 국고 70%, 지방비 30% 비율로 지원된다.

강성덕 기자 ecowrit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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