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상윤 기자] 안현모가 포털 사이트 실검에 오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봉춤 추는 기자'라는 제목으로, 안현모가 봉을 이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서 안현모는 검은색의 시스루 미니드레스를 입고, 봉을 잡고 서 있거나 무릎을 꿇는 등 '뇌쇄적인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안현모는 맨발에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망사 의상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 관능적인 매력을 풍기고 있다.
한편 이 사진은 안현모가 댄스 아카데미 4기로 활동하던 시절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윤 기자
sg_number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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