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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항모굴기가 허당인 충격적인 5가지 이유

기사승인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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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국군사망]

중국 지도부가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항모굴기(航母崛起)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같다.

중국해군은 항모굴기를 위해 구소련 대잠전(ASW)용 바아그(Vargag) 항모를 개조한 훈련용 랴오닝(遼寧) 항모(항모 hull number가 훈련함을 의미하는 16)을 운용 중이고, 2017년 4월 진수한 독자형 Type 001A 항모는 해상 시운전 중이며, Type 002형과 Type 003형 항모는 핵추진체계와 스팀식(CATOBAR) 또는 전자기식 이륙방식(EMALS) 탑재를 위해 상세 설계 중이다. 아마도 시진핑 주석은 이러한 중국해군의 항모굴기가 자랑스러울 것이다.

2018년 4월 12일 중국해군은 랴오닝을 기함(flag ship)으로 한 ‘랴오닝 항모전투단’을 구성하여 남중국해, 대만, 동중국해 그리고 서해(黃海)에서 관함식을 겸한 군사적 위용을 시위하였으며, 이를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강국꿈(强軍夢)을 구현하는 수단으로 구사하였다.

하지만 군사력 운용은 ‘폼’이 아니며, 전장에서 상대국에게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국가 명운이 걸린 ‘현실적 문제’다. 만일 중국해군이 확보 중인 항모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지난 4월 12일 관함식과 같은 군사적 폼만 잡는다면 정말로 문제가 크다. 물론 훈련용 항모인 랴오닝 항모가 군사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이해가 되나 군사훈련과 군사력 시위와는 별도의 문제이다.

아마도 중국군 지도부는 려오닝 항모 건조를 결정하기까지 다음과 같은 고민을 거쳤을 것이다.
[출처:중국군사망]

첫째, 현대전 적합 여부이다.

군사전문가들은 제2차 세계대전의 주역 항모 함재기가 미사일로 대체되어 과거와 같이 “항모-대-항모” 간 해양통제 경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중국해군의 항모굴기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중국해군의 주적이 미해군의 차세대 포드급 항모라면 더욱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

더욱이 1994년 11월에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의 발효로 연안국 간 해양경계선 획정이 ‘편견’없이 제도화되고, 공해에서의 항해의 자유와 상공비행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되어 바다에서 힘을 쓸 상황과 사건이 그리 많지 않다, 물론 이는 평시를 전제로 하나, 전시에 장거리 대(對)공·대함 미사일이 난무하는 전투상황에서 어느 항모가 완벽한 방어체계를 갖추고 ‘항구적 해양통제(absolute sea control)’를 보장해 줄 수 있나에 대해서는 논란이 여지가 크다.  

둘째, 중국의 지리적 제한성이다.

중국 연안 폭은 400마일 이내의 반폐쇄 해양으로 항모 운용을 위한 해역이 좁아 실질적 해양통제 효과는 적으며, 특히 해외 식민지와 군사기지가 없는 중국이 중국 근해를 넘어 원해로 항모전투단을 투입할 작전소요는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2017년 8월 1일 중국해군이 아프리카 지부티(Djibuti)에 처음으로 해군기지를 확보하였으나, 주요 역할이 아프리카에 주둔한 중국 지상군과 해병대의 지상작전을 위한 차량과 화기 지원이어서 지부티에 항모를 전개하는 것보다 대형 상륙돌격함과 반잠수형 군수지원함정 전개 소요가 더 클 것이다.  

셋째, 항모전투단 대(對)공/함 방어의 취약성이다.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항모전투단 운용에 있어 해역(海域)과 공역(空域) 확보의 취약성을 지적한다. 실제 중국해군 보다 약한 중국 주변국들은 중국해군 항모전투단 운용에 대해 전력-전력 간의 대칭적 대응보다 지상발진 스텔스 전투기에 의한 초수평선(OTH)을 넘는 스텔스 장거리 대함 미사일(LRASM)으로 충분히 타격할 수 있다는 대안을 갖고 있다.

이는 남중국해의 아세안(ASEAN) 연안국들이 미국과 러시아로부터 첨단 전투기를 확보하려는 주된 이유이며, 지난 4월 12일의 랴오닝 항모전투단의 군사적 시위 시에 베트남, 대만 그리고 일본 중 어느 국가도 이를 심각한 군사적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대만 언론은 독자형 투장(陀江)급 스텔스 미사일 함정에 탑재된 슝펑(雄風)-Ⅱ/Ⅲ 미사일에 의해 일시에 침몰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지상 발진 F-16 또는 F-2 전투기에 탑재된 LRASM에 의해 원거리에서 대응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불행히 랴오닝 항모는 중금속으로 건조되어 레이더 반향(RCS)이 큰 수상 표적이다.   

넷째, 잠수함의 원해 수중작전 지원 효과가 불투명하다.

중국해군은 제2타격 능력으로 샤(夏)급 또는 진(晉)급 전략핵잠수함(SSBN)과 한(漢)급 및 상(商)급 핵추진잠수함(SSN)을 보유하고 있으나, 수중 지휘통제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경쟁국 대잠전 전력에 의한 노출을 우려해 동중국해와 발해만 근해에만 배치하는 『요새전략(Bastian Strategy)』에 치중하고 있다. 지난 1월 10일 중국해군 상급 핵추진잠수함이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 근해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대잠전 전력에 노출이 되어 취약점을 그대로 노정시킨 사건이 대표적 사례였다.

현재 중국해군은 주로 보하이만에 전개하였던 전략핵잠수함을 남중국해 하이난(海南)성 산야(三亞) 해군기지로 남하 배치하고 있으며, 2016년 이래 인도양에 상(商)급 핵추진 잠수함을 상시 전개시키고 있어 해당 해역에 대한 항모전투단의 전개가 요구되고 있으나, 이마저 인도해군에 의해 저지될 가능성이 커서 실제 효과는 여전히 의문이다. 또한 잠수함의 원해 수중작전만을 위해 항모를 운용한다는 것도 상식에 맞지 않는다.

이런 부정적 고민에도 불구하고 중국해군은 항모굴기를 지향하면서 미해군에 도전하고 있다. 과연 가능할까?  

홈 경기의 이득이 없다.

일부 국제정치 학자들은 중국해군의 홈게임(home-field advantage) 이점을 들어 중국해군의 다수 항모-대-미해군 7함대 1척 항모 간 대결 시나리오를 가정하나, 이는 틀린 논리이다.

일본 요코스카 미해군 7함대 모기지에 영구적으로 전진배치된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핵항모 1척에 대해 중국해군 항모 모두를 투입해도 중국해군이 우세하지 않다.

첫째, 핵추진체계의 미해군 항모는 무한정 작전이 가능하다. 반면 가스터빈을 사용하는 중국해군 항모는 중간에 연료를 재공급받아야 한다.

둘째, 실제 미 7함대는 1척 이상의 항모를 동아시아에 전개시킬 수 있다. 비록 11척 항모 모두가 태평양에 전개되는 것은 아니나, 태평양 함대 예하 센디에이고 3함대와 요코스카 7함대 간의 항모 운용 개념이 과거와 달리 별도가 아닌 교호로 운용하는 개념으로 2척 동시전개가 가능한다.

2007년 8월 태평양 일대에서 열린 밸리언트 쉴드 훈련에서 공동 훈련 중인 키티호크호, 니미츠호, 존 스테니스호. [출처:미해군 7함대]

셋째, 필요시 지중해와 중동으로부터 미국 서부 모기지로 귀환하는 항모까지 투입할 시는 일시에 3척까지 동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한반도 핵/미사일 위기 시에 한반도 동해에 미해군 항모 3척이 동시에 전개된 상황이 이를 증명한다.

함재기 운용 능력이 열세다.

미 7함대 조지 워싱턴 항모는 약 80대의 함재기, 함재기 댓수의 1.5배에 이르는 숙련된 조종사 그리고 항모 모기지 근처에 전용 육상비행장(항모가 모기지로 입항하는 경우 함재기는 근처 육상 비행장으로 이동되어 정비와 훈련을 거친다)에 전개된 항모전투비행단을 운용하고 있으며, 해상작전시 스팀 사출기(CATOBAR)에 의해 24시간-365일 이착륙이 가능하다.

향후 포드급 항모에 설치될 전자기 이륙방식(EMALS)를 적용하면 전천후 주야간 함재기 운용에 따른 조종사의 피로도가 거의 반으로 감소된다. 그만큼 함재기의 항공작전 효율성이 증대된다는 것이다. 특히 미 제너널 오토믹스와 보잉사가 공동개발한 MQ-25 스팅레이(Stingray) 무인기를 함재기에 대한 공중급유기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함재기의 작전반경이 400마일에서 약 800마일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중국해군은 스키점프식 이륙방식(STOBAR)를 채택한 랴오닝 항모 1척뿐이며, 곧 작전에 투입될 독자형 Type 001A형도 랴오닝의 복사판으로 이들 항모의 함재기 운용이 매우 초보적 단계로 알려져 있다. 영국 『제인해군국제(Jane's Navy International)』 4월호는 중국해군 J-15가 미해군 F/A-18E/F Super Honet 보다 무거워 14도 스키갑판에 의해 이륙을 해도 WS-10H 엔진 출력이 충분하지 못해 탑재 무장이 매우 제한되기 때문에 2발 정도의 근거리 공-대-공 미사일만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영국 『제인국방주간(Jane's Defence Weekly)』 4월 11일자는 중국해군이 무인기의 항모 탑재를 위해 육상 이착륙 시험과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자기 이륙방식을 육상시험하고 있으나, 실제 항모 탑재를 위해서는 향후 많은 시행착오와 상당한 기간의 육상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미해군의 경우 MQ-25 무인기 탑재를 위해 약 4년간의 시험검증을 거쳤으며, 전자기 이륙방식의 경우 4000회 이상, 첨단 착륙기어 방식(AAG)의 경우 1600회 이상의 지상시험 과정을 거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해군 시험평가단에 의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포드급 항모에 탑재하지 못하고 추가 시험과정을 거치고 있다. 중국해군의 경우 CATOBAR, EMALS와 AAG 체계 모두 지상 시험단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재기 조종사 숙련도이다.

미해군 항모에는 척당 함재기의 1.5배의 정조종사을 탑승시키고 있는 반면, 중국해군 항모는 이제 초등과정(basic proficiency)을 마친 J-15 조종사 30∼35명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중국 CCTV와 중국해군이 공개한 홍보사진과 서방의 위성사진 판독에 의해 J-15 함재기가 해상상태가 극히 양호한 상태에서만 이착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해상상태가 거친 파도 상황과 야간 이착륙 훈련은 아직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향후 Type 002형 및 003형 항모에 스팀식 이륙방식(CATOBAR) 또는 전자기 이륙방식(EMALS)을 탑재하기 위해 스키점푸 방식(STOBAR)인 J-15기의 앞바퀴를 개조하고 있어 그나마 이미 양성된 조종사들을 다시 이착륙 훈련을 시켜야 한다. 또한 J-15 조종사의 이착륙 훈련 말고도 추가적으로 해결해야 할 이슈들이 많다.

항모의 대공 방어능력이다.

미해군 항모는 E-2D 공중 조기경보통제기(AEW&C) 5대를 탑재하며 이미 EP-3에 위해 수집된 신호정보(SIGNIT)를 근간으로 약 400마일(640km) 거리 내의 2만개 공중 표적을 관리하며 약 2천개 표적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다. 특히 개량형 AN/APY-9 레이더와 T56-A-427A 엔진을 탑재시 탐지거리는 1,000km 이상으로 증대될 것이며, E-2D AEW&C와 함재기 간 자동 data-link 체계에 의해 공중 표적을 공유하는 경우, 함재기가 적 전투기의 공-대-함 미사일 사정거리 밖에서 선제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이는 중국군이 남중국해 피어리 크로스, 수비 그리고 미스칩 인공섬에 배치한 약 250-400km YJ-12B ASCM과 HQ-9B SAM 그리고 중국 연안에 배치한 약 500km YJ-18과 약 1,300km DF-26 장거리 순항 미사일 모두가 이미 미해군 항모 함재기의 표적목록에 포함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중국군은 HQ-9B를 남중국해에서 철수시키고 있다.

반면 중국해군 항모는 스키점프식에 의해서는 E-2D AEW&C와 동형의 고정익 정찰기를 항모에서 이륙시킬 수가 없어 러시아 Kamov사의 Ka-31 MAKS AEW&C를 탑재하고 있으나, 단지 100-200km 이내의 30〜40개 표적만을 추적하는 수준이어서 항모 대공방어 능력이 매우 취약하다. 특히 자동 data-link 체계가 J-15기와 구축되어 있지 않아 실제 교전 표적 수는 더 축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해군 퀜엘리자베스 항모에 탑재된 Sea King AEW&C 헬기는 자동 data-link 체계에 의해 250〜400개 공중 표적을 추적하여 F-35B/C와 협동작전을 수행한다. 중국해군 항모는 영국 항모 보다 대공방어 능력이 더 취약하다.

일부 중국공군 H-6K 전략 폭격기가 독자형 CJ-10K/KD-20 장거리 순항 미사일로 미해군 항모를 공격할 수 있다고 주장하나, 미해군 항모의 AEW&C 능력은 H-6K 전략 폭격기가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발사하기 이전에 F/A-18E/F Super Honet 또는 F-35B/C에서 발사한 AIM-120 AMRAAM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의해 격파된다.

미해군 항모와 같이 연안으로부터 군사력을 투사할 수 있나.

실제 중국해군은 항모전투단을 해양으로부터의 군사력 투사의 상징으로 간주한다. 냉전 이후 전 세계 각종 분쟁 모두가 해안으로 200마일 이내의 연안에서 발생되었으며, 이는 미해군 항모 함재기의 작전반경 이내로 미국은 이를 통해 불량정권에 대한 군사적 시위를 할 수 있었다. 이는 중국 군 지도부의 소망이자 중국해군의 꿈이었다. 특히 1996년 대만해협 위기시 미해군 항모전투단의 대만해협 진입은 중국 지도부와 해군에게 치욕이었으며, 당시 중국군의 지-대-함 미사일은 미해군 항모 전자전기의 전자전에 의해 모두 무용지물이 되었다.

그러나 앞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중국해군 항모전투단이 원해 작전능력이 취약한 상태에서 어떻게 연안국의 지상발진 전투기의 위협을 극복하고 해양으로부터 군사력을 투사할 수 있을까에는 많은 의구심이 남는다. 이는 중국 지도부가 랴오닝 항모 건조 결정시에 고민하였던 앞의 4가지 고민에 추가한 또 다른 중국 항모굴기의 딜레마로 남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미해군과 중국해군 항모 간 비교평가는 중국해군이 마치 ‘붕어빵’ 찍듯이 항모를 확보해도 미해군 항모에게는 직접적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중국해군의 항모굴기는 단지 항모 척수 증가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항모 운용 개념과 함재기의 항공전 개념의 발전에 따라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하며, 향후 시간이 지날수록 양국 항모 간 성능 차이가 더욱 커져서 중국해군 항모 무용론이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중국해군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교훈은 시진핑 주석의 강군꿈만을 위해 항모를 건조하면 안된다. 항모가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간과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하며 이를 통해 항모 해역과 공역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중국해군은 2025년까지 6척의 항모를 확보한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해양통제가 되는 것이 아니며, 이후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특히 미해군 포드급 항모 1척당 건조 비용이 약 1조 달러가 소요되는 것을 고려시 아무리 공산국가의 무기생산 단가 산출이 불가능하다고 해도 중국해군 항모의 해역과 공역 확보를 위해 미해군이 투입한 시간과 투자 보다 더 많은 시간과 투자가 요구된다는 것을 심각히 고려해야 한다.

아마도 중국해군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현재는 항모 건조 척수에만 집중하고 있어 항모 운용을 위한 해역과 공역 확보에서는 아직 엄두도 못내는 것 같다. 따라서 만일 중국해군이 현명하다면, 지금 진행중인 항모굴기를 과감히 포기해야 할 것이며, 현명치 못하고 시진핑 주석의 강군꿈만을 위해 ‘품’만 잡는 항모를 원한다면 항모굴기는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결국 손해는 미해군이 아닌 중국해군일 것이다.

글=윤석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윤석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 newsfreez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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