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 정도였어? 초록색 스윔 수트 입고 카메라 향해 환하게 웃어… 시선 사로잡는 자태 

[뉴스프리존=이상윤 기자] 가수 출신 설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푸른 숲이 우거진 강가를 배경으로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설리의 글래머러스한 자태와 뻬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몸매도 아름답네”, “진리언니 다 이쁘세요 ㅜㅜ”, “섹시해”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재활 병원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