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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박현모 교수 “세종대왕, 왕과 신하들이 고단해야 백성들이 편안하다고 생각했다”

기사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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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 박현모 교수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종대왕의 리더십 이야기를 전한다.

16일(수)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세종대왕 탄생일을 맞아 여주대 세종리더십연구소 박현모 교수가 학생들과 문답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박 교수는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세종대왕에 대해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면을 보여주러 왔다”며 포부를 밝혔다.

우선 박 교수는 ‘조선 최고의 인재풀을 만든 왕’이라는 찬사를 듣는 세종대왕의 대해 “신분,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능력을 중히 여긴 덕분에 황희, 박연, 장영실 등과 함께 ‘어벤져스’ 조정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이 인재 등용 시에 활용했던 특별한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이날 ‘워커홀릭’ 세종대왕이 신하들의 사표를 절대 수리해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박 교수는 “세종은 많은 신하들의 사직을 윤허하지 않았다. 황희는 죽기 4개월 전까지 일했을 정도다”라고 밝혀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세종은 왕과 신하들이 고단해야 백성들이 편안하다고 생각했다. 이는 백성들을 위한 세종의 고집”이라고 전해 학생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박현모 교수와 함께하는 세종대왕 이야기는 16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승현 기자 screet85@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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