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김정순 기자= 4.10총선 양당 전략공천지인 경기 오산시 국힘 영입인재 김효은 후보는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원사격을 받고 원기 충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효은 후보는 “열심히 일하고자 오산에 왔다”고 말문을 연뒤 “일타행정, 일타정치, 일타복지를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효은 후보는 ▲오산시 교육특구 신설 ▲오산역 KTX, GTX-C노선 연결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 ▲오색전통시장 주차난 해결 ▲오산터미널 부지 복합문화시설 건립 ▲대형종합병원 유치 등 공약을 내걸며 필승을 예고했다.
김경훈 기자
newspd@holdo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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