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구속되는 날 머지않았다고 오늘도 외치다
[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이명박이 검찰 포토라인에 서던 날, 직장인이 결성한 쥐를잡자특공대는 해산하여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이들의 대다수는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한 일상의 적폐청산에 늘 동참 할거라고 다짐했다.
그러한 가운데 '이명박 구속' 그 날까지 투쟁 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대구, 이들이 있어 더이상 대구는 '고담 대구'가 아니다.
검찰의 이명박 구속영장 청구가 얼마 남지 않은 분위기다.
그러나 이들이 활동을 멈추지 않는것은 잠시라도 맘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이유다.
'이명박을 구속하라'는 다양한 메세지가 적힌 현수막이 대구 시내 곳곳에 걸려있는데 '대구 깨어있는 시민들모임'에서 내걸은 현수막이다.
김은경 기자
saint444455@gmail.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