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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혈세들인 등산로 정비 홍보에 열올리고 관리는 나몰라

기사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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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 수련관에서 올라가는 헬기장 인근 안내   사진=독자제공

[뉴스프리존,전남=이동구기자] 광양 백운산은 호남정맥의 끝자락으로 도솔봉, 매봉 억불봉으로 이어지는 남도의 명산으로 900여가지의 식물과 철따라 바뀌는 경관이 지리산 다음으로 아름다워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의 사랑을 받으며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산이다.

광양시는 시민의 건강과 전국에서 찾아오는 등산객을 의해 매년 등산로를 정비하고 안전하게 등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지않은 예산을 들인다.

2017년에도 2억여 원은 들여 옥룡면 동곡리 진틀에서 시작되는 등산로를 정비하고 ‘광양시, 백운산 진틀~정상 4km구간 등산로 정비 시민 큰 호응’이라는 제호로 정비 실적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역시 돈을 들인 보람으로 급경사지에 안전로프와 목재계단을 설치 등 안전하게 등반을 할 수 있도록 정비를 마쳤다.

그러나 적지않은 예산을 들여 정비한 등산로의 관리와 재정비에는 소홀해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독자가 제보한 사진에서 보듯이 1년 전부터 훼손되고 흉물로 변한 주변환경에는 전혀 손을 댄 흔적이 없어 대대적인 홍보를 무색케 한다

제보자 시민 A 모 씨는 “1년 전에도 현재와 같은 모습이라 정비를 하겠지 하고 지나쳤는데 금년 3월에 가보니 똑같은 상태로 흉물로 변해있어 사진을 촬영해 제보를 하게 되었다며, 시민의 혈세를 들여 만들고 정비를 했으면 철저한 관리는 당연한 것인데 이대로 방치했다 또 다시 피같은 세금을 들여 재정비를 하는 일의 반복이라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시민 A 모씨의 지적대로 '시민의 혈세'를 들인 시설물이라면 실적에 대한 홍보에만 열을 올릴것이 아니라 주기적인 관리와 재정비 관리체계가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훼손되고 망가진 시설물 일부    사진=독자제공
전혀 손댄 흔적이 없는 시설물관리    사진=독자제공
전혀 손댄 흔적이 없는 시설물 주변 관리          사진=독자제공
전혀 손댄 흔적이 없는 시설물 관리            사진=독자제공

이동구 기자 pcs81914@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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