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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성규, “성형시술 후유증 때문에 한순간 모든 걸 잃어… 부잣집 사모님들의 운전기사 하며 어렵게 생활 유지“

기사승인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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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우 조성규 제공

[뉴스프리존=김재현 기자] 배우 조성규, “성형시술 후유증 때문에 한순간 모든 걸 잃어… 부잣집 사모님들의 운전기사 하며 어렵게 생활 유지“

복서 출신 배우 조성규(58)가 인터넷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성형시술 후유증으로 연기 인생의 어려움을 겪은 사연을 털어놓은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프로그램 ‘웰컴투 돈월드’에 출연한 배우 조성규는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청춘의 덫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1년에 7천만~8천만 원을 벌었지만 피부 시술 때문에 한순간에 모든 걸 잃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권투 생활로 피부가 안 좋아져 IPL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며 “3개월 동안 6번의 시술을 받고, 화상을 입은 것처럼 얼굴이 다 벗겨져 연기자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성규는 “부잣집 사모님들의 운전기사를 하며 어렵게 연기자 생활을 유지했다”고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 

또한, 탤런트 최수종과의 깊은 인연을 소개하며 “레이저 시술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비용으로 1천만 원을 선뜻 주고, 나와 어머니가 아플 때 병원비를 대신 내주며 어려울 때마다 자신을 도와줬다”고 밝혔다. 

한편, 조성규는 최근 성추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조민기의 빈소에 동료 연예인들이 조문을 가지 않은 것에 대해 자신의 sns를 통해 쓴소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현 기자 jaehyun3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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