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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빈소 비공개,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그의 카메라 향한 미소만이… 비통함 금치 못하고 "양해 부탁" 당부

기사승인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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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조민기 빈소 비공개

[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 배우 조민기 빈소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성추행 논란으로 사직서를 낸 배우 조민기가 광진구 구의3동 주차장에서 9일 오후4시경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민기가 최근 미투바람에 상당한 심적 고통이 있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조민기는 성추행 혐의로 충북경찰서로 12일 오후1시~2시 사이 소환통보를 받은 상태였고 출국금지된 상태였다.

조민기 빈소는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9일 오후 조민기 유가족은 애당초 계획했던 빈소를 옮기면서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 앞서 유가족은 기자들에게 인터뷰를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계획을 변경해 비공개로 장례일정을 치르기로 방침을 세웠다.

유족 측은 “가족들이 너무 슬퍼하고 있어 현재 입장을 따로 밝힐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모두 비공개로 장례식과 발인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니 양해 부탁한다”고 밝혔다.

조민기 빈소에는 조민기 아들이 군복을 입은 채 급히 달려왔고, 아내도 비통함을 금치 못하고 오열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민기의 발인은 오는 12일 비공개로 진행되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노승현 기자 screet85@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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