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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제원 의원은 아들 음주운전에 대해 저열하고 위선적이지 않길 바란다!”

기사승인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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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의원, 7일 페이스북 통해 '아들의 음주운전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사진은 8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최고위원회의를 개초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국회=최문봉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아들 음주운전에 대해 ‘저열하고 위선적’이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 법무부장관 청문회장에서 가족에 대한 비판 책임을 후보자에게 전가하며 “저열하고 위선적”이라고 비난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 오늘 새벽 음주 운전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비난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장 의원 아들은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고, 현장 출동 경찰은 장 의원 아들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라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세상을 떠난 윤창호 씨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윤창호법’ 시행이 불과 두 달여 지났다.”고 꼬집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아들 성매매 의혹 사건에 대해선 ‘결단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던 장 의원, 이번 아들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청문회 장에서 당당하게 외쳤던  만큼 ‘저열하고 위선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장 의원은 타인을 비판한 잣대와 동일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며   고개를 숙였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의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은 장제원 의원 페이스북에 거시된 사죄의 내용이다./사진=장제원 의원 페이스북 캡쳐

또한 장 의원은 "아버지로서 이루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다.“며 ”용준이는 성인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최문봉 기자 happyhappy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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