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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격투리그' 킥 히어로즈, "정읍서 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기사승인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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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변성재 기자] '전라도 격투리그' 킥 히어로즈, 내일 전라도 격투가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전라도 격투리그' 킥 히어로즈(Kick Heroes/ 김준성 대표/ 김현영 협회장)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4일 토요일, 킥 히어로즈는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역 특설 경기장에서 "제10회 단풍미인기 킥복싱 대회 및 킥 히어로즈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와 정읍시 체육회가 주최하며, 국내 격투 스포츠 용품 브랜드 주트 코리아(Jutt Korea)와 킥 히어로즈와 정읍 킥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전라도권 빅 이벤트 대회다.

킥 히어로즈는 전북 정읍을 시작해 익산시와 고창군, 전주시 ,김제시, 광양시에서 매년 1회에서 2회 정기적 흥행을 펼치고 있으며, 작년 차이나 킥 히어로즈를 출범을 시작하여 중국과 한국 격투기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대회 하루 앞서, 23일 금요일 오후 5시 전라북도 정읍시 시기동에 위치한 '명문 격투 체육관' 정읍 파이트 짐에서  "제10회 단풍미인기 킥복싱 대회 및 킥 히어로즈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의 계체량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계체량 및 기자회견에 김현영 킥 히어로즈 협회장과 김준성 대표를 주축으로 배영준 에이펙스 대표, 유한경 광양시 협회장, 최충열 익산시 협회장, 홍정표 김제시 협회장 등 전북 지역 입식 격투관계자가 자리에 참석했다.

또한, '돌주먹' 이재억과 '정읍 대통령' 최찬형, '자칼' 박은석, '삼손' 박상민, 서민준, 유진, 김도우 정유환, 박성현 등  대회 참가하는 프로 및 아마추어 파이터 그리고 관련 격투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인이벤트는 킥 히어로즈 플라이급 챔피언 1차 방어전에 '정읍 돌주먹' 이재억(20, 정읍 파이트)과 '태국 낙무아이' 시티 펑(23, 태국)이 대결하며, '자칼' 박은석(35, 도깨비 MMA)과 '삼손' 박상민(19, 김제 삼손짐)이 킥 히어로즈 종합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걸고 격돌한다.

이 밖에도 최근 국내 중소단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유진(20, 익산 최강)이 김도우(18, 최고짐)과 킥 히어로즈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에 도전한다. 24일 오전부터 아마추어 대회를 시작해 오후 프로 경기까지 총 120여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계체량 종료 후, 본 뉴스프리존과 인터뷰에 김현영 킥 히어로즈 협회장은 "24일 토요일, 전북 정읍서 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계체량에 통과했고, 내일  화끈한 시합 보여주길 바란다. 이번 정읍 대회를 시작해 대한민국 격투 스포츠발전에 앞장서는 킥 히어로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변성재 기자 czwdeath2003@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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