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창업이 트렌드나 계절, 상권의 영향 없이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뜨는유망프랜차이즈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현재, 창업시장에는 40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등장했다. 교육부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전국 독서실(학원 내 독서실 포함) 역시 늘어 2015년 4,436곳이던 것이 지난해 5,584곳으로 증가했으며, 시장 규모는 8,000억 원 이상이라고 추산된다.

 

이처럼 크고 작은 공부방창업이나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가 속속 등장하면서 외식프랜차이즈창업처럼 과당경쟁으로 인한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서울이 주관한 ‘2019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은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남다른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업계 최단 기간 100호점 돌파를 앞둬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20여 년의 교육 공간 디자인 경력을 자랑하는 심우태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론칭한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다수의 디자인 특허와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을 통해 플랜에이 독서실, 플랜에이 스터디센터 등 지역 상권과 특색에 맞는 맞춤형 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공기청정기와 백색소음기, 전 좌석 콘센트, 와이파이, 파우더룸, 카페테리아 등 이용자의 학습 효율과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이 마련되어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오픈 후엔 각 지역에 맞는 홍보를 진행해 높은 좌석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다.

 

요즘뜨는유망프랜차이즈사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는 플랜에이는 각 지역 특성에 맞게 창업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로 손꼽히는 이화스터디센터는 여대라는 상권 특성을 고려해 성인 여성 전용 스터디카페에 프리미엄 독서실을 결합한 형태로 창업을 진행했으며, 오픈 1개월 만에 100%의 좌석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50평대 지점에서 월 순수익 1,100만 원, 60평대 지점에서 월 순수익 1,3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전국 지점에서 평균 7~10일 만에 월 고정비를 확보하고 있다.

 

코인노래방창업 또는 빨래방창업 등 무인창업아이템과 소규모1인창업아이템이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요즘, 플랜에이는 독서실 창업에 무인 시스템을 더해 이들 업종보다 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본사에서 자체 개발한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은 이용자가 결제와 입 퇴실 관리, 적립금 관리, 좌석 이동 등을 직접 할 수 있게 돕고, IoT와의 연동으로 조명과 냉난방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덕분에 상주 인력 없이 매장 관리가 가능하며, 궁극적으로는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어 플랜에이스터디카페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플랜에이스터디카페창업은 초기 비용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맞춤형 공간 디자인이 창업 비용의 거품을 없애고 8월까지 마지막 선착순 10호점에 한해 1,300만 원 상당의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해당 브랜드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지점별 마케팅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를 병행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한다.

 

본사 관계자는 “뜨는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와 경쟁력을 증명했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프리미엄 독서실 1세대 브랜드로 업계를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소액창업아이템이나 여자소자본창업 아이템,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등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사업 플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상담한 후, 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든 가맹점주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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