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웰니스 슈퍼모델 선발대회', 오는 9월 열린다

[뉴스프리존=김태훈 기자] GWK웰니스모델대회조직위원회는 '제1회 웰니스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오는 9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웰니스건강GWK(이사장 정은채)가 주최하고, 사랑해요대한민국 배우모델 에이전시가 주관한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평가하는 기존대회와 달리, '웰니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능동적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건강한 마인드를 지니고,  균형잡히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건강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다. 건강한 마인드와 신체를 지닌 만 19세에서 55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대회는 9월 16일 월요일 오후 1시 임페리얼팰리스호텔 6층, 본선대회는 9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GWK 정은채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제2회 중국 상해 개최를 통해 글로벌세계대회로 이어갈 것"이라며 "웰니스 스포츠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리셋하라는 대회 모토에 맞게 모델과 전문 웰니스 직업인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