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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최초 복잡한 공중선 지중화로 정비

기사승인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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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통신관로 매설용 미니트렌칭 시범사업’ 선정

[뉴스프리존,부산=김수만 기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통신관로 매설용 미니트렌칭 시범사업’ 대상지로 거제동 현대아파트 일원을 선정하고, 22일부터 30일까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대표 통신사업자인 엘지유플러스와 합동으로 전국 최초로 저비용 신공법을 적용한 지중화 사업을 진행하여 도심지 내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킨 공중선 문제를 해결한다.

이 사업에 적용되는 ‘통신관로 매설용 미니트렌칭 공법’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연구용역 중인 공법으로 기존 지중화 공법보다 시공속도는 3배 이상 빠르고, 시공비도 50% 절감효과가 있는 획기적인 공법이다.

부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향후 지중화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해서 신공법에 대한 지역방송·통신사업자의 인식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도심지 내 난립한 공중선 정비를 위해 지난 2017년 12월 전국 최초로 지역방송·통신사업자와 ‘부산시 공동주 사업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지중화로 정비할 얽히고 설킨 복잡한 공중선' /ⓒ부산시

김수만 기자 smartkim25@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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