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TV, 여성 뷰티 프로그램 `하이힐을 벗는 여자들`의 3화 촬영을 마쳤다 

TMI TV는 자사 100% 자체제작 여성 뷰티 프로그램인 ‘하이힐을 벗는 여자들’의 3회 녹화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힐을 벗는 여자들’은 여성들의 이색적인 경제적 활동을 소개하고 찾아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최보미 아나운서가 단독을 진행하는 여성 뷰티 프로그램이다. 

최보미 아나운서는 참여기업과 다양한 인터뷰를 진행하며 뛰어난 말솜씨와 재치있는 진행으로 매회 출연하는 게스트와 자연스러운 교감을 통해 게스트를 편하게 해주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뷰티 엑스포 모델 퀸 수상자인 최보미 아나운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첨담 기술을 갖춘 인재인 뉴칼라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고 말한 해리엇 그린 IBM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 겸 총괄사장을 존경한다“며 ”이젠 아나운서 분야에도 뉴칼라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고 꼭 그런 인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매주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글로벌 4.0시대에서 여성 경제인을 알아보는 ‘하이힐을 벗는 여자들’은 kt올레티비 채널 802번(개방형) TMI방송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