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中心 TMI TV ... 우리나라 中心 中小企業을 말하다

[TMI TV가 `작지만 강한기업`의 녹화를 마쳤다@TMI TV]

 TMI TV는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발굴하는 자사 프로그램 `작지만 강한기업(진행: 윤현녀, 조혜민 아나운서)`을 통해 한방화장품 중소기업인 `우리엘 바이보`의 녹화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작지만 강한기업`은 다양한 중소기업을 소개하며 취업 준비생과 예비창업자에게도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며 매회 흥미로운 소재와 접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날 `작지만 강한 기업`에서는 우리엘 바이오 김현숙 대표가 출연해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화장품 시장에서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하고 미국 시장까지 공략할 정도로 회사를 키운 이야기와 앞으로 남은 꿈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을 맡은 윤현녀 아나운서와 조혜민 아나운서는 녹화 전 일주일간 `우리엘 바이보`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후기를 전달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우리엘 바이오`는 한방화장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현재 기능성 기초라인과 탈모개선라인 그리고 아토피에 도움을 주는 천연 한방제품 등을 생산 판매 수출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은 KT올레티비 채널 802번(개방형)과 TMI방송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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