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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기사승인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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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숨쉬는 순창` 달성 위해 문화공연 기반 마련

▲ 국악 송소희와 함께 재즈 락 공연 모습(사진제공=순창군)

[뉴스프리존,전북=김병두 기자] 전북 순창군이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계획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 11시 향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순창군이 `문화가 숨쉬는 순창` 달성을 위해 문화공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민선 7기 공약사업중 하나다.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은 기존 문예회관이 지어진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화되고 무대규모가 작아 대규모 공연유치에 애로사항이 많고, 점차 문화공연에 대한 군민들의 눈이 높아져 전문화된 공연장 조성이 필요해 추진하게 됐다.

특히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향토회관 건축물 컨설팅`에 참여한 전문가는 군민들의 문화 욕구 충촉을 위해서는 공연장 규모를 확대해야 하나, 건축 구조적으로 확장이 어렵다는 의견을 내놨다.

여기에 무대와 부속시설 등이 미비해 비용 대비 효과가 저조한 만큼 현재 규모에서는 소공연장 등 다른 특화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더욱이 지난해 10월 민선7기 공약사업 공청회에서 `종합문예회관 건립사업`찬성률이 85.6%를 차지해 신규 건립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중 하나다.

순창군은 기존 향토회관 위치를 벗어나 새로운 부지에 넓은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생활 SOC 사업과 복합화하는 것으로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아울러,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케스트라, 뮤지컬, 콘서트, 국악, 연극 등 수준 높고 완성도 높은 전문 공연 위주로 운영하면서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두 기자 byungdu382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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