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안데레사 기자] 서석구 변호사가 지난 2월 25일 오후 8시경 이날 열린 대한문 앞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한 후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함께 기흥휴게소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어 논란이 있은바 있다.
이번에는 9일 광화문 대한애국당 천막 당사에서 테이블에 태극기를 탁자위에 깔아 놓고 식사를 하는 모습에 또 한번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에는 박태우 대한애국당 사무총장, 서석구 변호사, 허평환 전 기무사령관, 조원진 의원이 배석해 앉아 식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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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레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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