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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7개 시・군 8개 사업 선정... ‘전국 최고’ 성과

기사승인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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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군, 주민협의체 협업 통한 중앙공모 대응...11억8천만원 확보

[뉴스프리존,전북=김필수 기자] 전라북도는 지역주민이 기획하고 제안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상반기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7개 시・군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1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도는 올해 선정된 전주시, 군산시(2),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고창군 등 8곳과 2018년도에 선정된 전주시(2), 군산시(2), 익산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2)등 9곳을 포함하여 총 17곳에 국비 21억6천만 원 등 총 43억3천만 원을 투입하여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 전 마을도서관 조성 등 소규모 H/W 사업과 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축제 기획, 주민소식지 발간 등 S/W 사업 등 소규모 점 단위 사업을 10인 이상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하여 자발적인 계획과 참여를 유도하고 직접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로 5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시・도간 경쟁이 치열하여 전국에서 109곳이 신청하였으나 최종 50곳이 선정돼 2.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라북도에서는 올해부터 공모에 선정되는 시・군에 도비를 지원하기로 미리 결정하는 등 중앙부처의 평가에 대비하여 시・군의 공모 참여를 유도하고 전라북도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주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사전에 발굴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곳을 신청한 결과 최종 50곳 중 8곳이 선정되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전북도와 시・군의 열의와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다.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도시재생사업이 지속가능한 주민주도 사업으로 확대 발전해 나갈 것이다"며,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소규모 재생사업 9곳은 마을공방, 북카폐 조성 등 H/W 사업뿐만 아니라, 마을축제와 문화교실 운영, 주민소식지 발간 등 S/W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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