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유상현 기자] 주식회사 오너(공동대표: 윤병연, 노소라)와 풋헬스 주식회사(배진우 대표)는 양사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주식회사 오너 노소라 대표와 풋헬스 주식회사 배진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주식회사 오너는 네트워크 판매원 한명 한명이 회사의 주인이면서 동시에 인생의 주인이 되자는 의미에서 회사명을 정하였다고 한다.
풋헬스 주식회사는 인체보정인솔(깔창)을 제조하고 국내외 유통하는 회사로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각 대학교 및 연구기관과 협업하여 발을 통해 인체를 보정하는 인솔(깔창)을 연구해오고 있다. 발 아치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위하여 2012년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국내 발 아치에 맞는 다양한 인체보정용 인솔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아치 오소틱 인솔은 국방과학연구소 민군기술협력진흥센터(현, 민군기술협력진흥원)의 기술이전사업을 통하여 개발된 인솔로서, 기술력이 검증된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대구백화점, 홈플러스 등 여러 대형유통매장을 통하여 고객에게 전달되어 호평을 받은 제품이다.
풋헬스는 국내 특허 등록 4건, 중국 특허 등록 1건, 논문 5편을 게재 및 발표하여 보정용 인솔의 기술력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수준에 올라와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자세보정용 맞춤형 아치핏 인솔 개발’로 2015년에 국립중앙도서관에 도서등록이 되어 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의 '2세대 네트워크'를 표방하는 주식회사 오너는 자사 판매원 모두가 지속적이고 안정적 수입구조를 가져가기 위해 정기적으로 올바른 판매원 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매진할 방침이라고 한다. 그리고 주식회사 오너의 노소라 대표는 16년 한국리크루팅연구소를 설립하고, 5000여명의 수강생들에게 리크루팅 방법론을 강의하였고, 여러 기업에서 유명 초청강사로 활동하기도 하였기에 주식회사 오너와 풋헬스 주식회사 양사 모두에게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