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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치유력과 생명력 내포한 '홍익예술' 안남숙 화백 초대전

기사승인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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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매일 선착순 열분에게 초상화(동양화) 그리다

안남숙 초대전 / 안남숙 화가 제공

[뉴스프리존=문해청 기자] 홍익예술 안남숙 화백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대한민국 대표화가 10인의 특별기획전과 초대전 안남숙, 김순영, 박육철, 오복동, 박영길 화가의 작품 50점과 강석진, 박상문, 서봉남, 권혁란, 채성숙, 정두진, 김선진, 홍준표 화백의 초대작 3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안남숙 화백은 ‘홍익화가’라고 불리운다. 자신만의 그림이 아닌 타인의 앞을 밝혀 내 앞을 밝힌다는 것이 안 화백 작품 세계의 핵심이다. 강렬하지만 한편으로 대단히 추상적인 현대미술의 조류에서 한 발 떨어져 영적인 진화를 통해 자신보다 타인을 배려하며 공통의 분모를 찾아갈 수 있는 예술로써 그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안 화백은 "작가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출 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바로 작품이 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작가는 이를 스스로 정제하고 갈무리된 형태로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고행을 극복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치유력과 고유의 생명력을 내포할 수 있는 한 단계 더 높은 예술이다."라며 "생활 속에 살아 숨 쉬며 공익적인 실천을 하는 사회에 보탬이 되는 가치가 바로 자신이 추구하는 홍익예술"이라고 전했다.

안남숙 화가 초상화 그리는 모습(좌),안남숙 화가 그림(우)/안남숙 화가 제공

이러한 가르침에 걸맞게 안 화백은 지역에서 사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0년 ~ 2011년 국제라이온스 성명클럽 회장을 역임하며 8년간 국제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체험 형 인성교육 학교인 ‘벤자민 인성영재학교’의 중앙멘토로 활동하며 16명 청소면의 무료 전시회도 개최했다. 그 밖에도 국제 뇌 교육종합대학원 제 17대 원우회장, (사)대한국학기공협회 수성구 회장, 지구시민연합 수성구 지회장등을 맡고 있다.

지구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며 보편적 인류의 미래를 위한 행보도 그녀의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다. 프랑스 파리, 뉴욕, 브라질, 로마, 도쿄, 상하이 등 다수의 해외전시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로써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안남숙 화백은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이라는 이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준비했다. 문화 한류의 새바람에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하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문해청 기자 jajudol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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