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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돌주먹' 이재억, 4월, 日- 후쿠오카 입식 격투대회 참가

기사승인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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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히어로즈 명예를 걸고 한방에 보내버리겠습니다"

[뉴스프리존=변성재 기자] '정읍 돌주먹' 이재억(정읍 파이트짐)이 일본 후쿠오카 입식 격투대회를 접수하러 떠나 눈길을 끌고 있다.

내달 21일 일요일, 이재억은 일본 후쿠오카현 타카와부 아카무라센터에서 열리는 "무에타이& 킥복싱배틀 KING OF KINGS YAMATO 17th"에 참가한다.

제11경기 '배틀 사무라이' 와다 타쿠토(무라타 도장)와 한일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는 이재억은 전남 중소 입식 격투대회 킥히어로즈의 주니어 밴텀급 챔피언이다.

지난 12월, 이재억은 전북 정읍시에서 열린 "제9회 단풍미인기 킥복싱대회& 킥히어로즈 국제전"에서 상대에게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6라운드 판정승을 거두며 생의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재억과 한판 대결을 펼칠 와다 타쿠토는 일본 후쿠오카 무라타 도장 출신으로 6전 4승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후쿠오카와 니가타, 오카야마 등 일본내 중소 격투단체에서 활동 중이다.

15일 본 뉴스프리존과 전화 인터뷰에 이재억은 "첫 해외 원정경기라 떨린다. 킥 히어로즈 명예를 걸고 한방에 상대를 침몰 시킬 것이다. 어느 스포츠는 한일전이 가장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트레이드 마크 화끈한 타격으로 와다를 링에서 잠 재워버리겠다. 결과는 어차피 똑같은 것이다. 빨리 그날이 다가왔으면 좋겠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멋진 경기를 풀어가겠다. 많은 성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함께 자리한 김준성 정읍 파이트짐 대표는 "이재억 선수는 정읍에서 알아주는 뚝심 강한 파이터로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것을 링에서 쏟아버릴 것이다. 한국이 일본보다 격투기는 한수 위인 것을 이재억을 통해 증명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무에타이& 킥복싱배틀 KING OF KINGS YAMATO 17th"는 남-여성부, 강자전 등 총 14경기가 치뤄지며 한일 대항전이 메인카드다.

 

변성재 기자 czwdeath2003@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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